와...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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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1 11: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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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4
댓글 17
/ 1 페이지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로냐프님에게 답글
트세요... 갓갓 캐리어 박사님의 은총을 느끼셔야죠...
저도 집에 가고싶...T.T
저도 집에 가고싶...T.T
7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집에서 물수건으로 쓸거 하나 가져올걸 그랬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ㅋㅋㅋ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HowRU님에게 답글
이 시대의 배운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러운건 덤이네요. ㅋㅋㅋ
시그널님의 댓글
아침부터 에어컨 가동입니다.
벌써 31도까지 올라갔어요.
벌써 31도까지 올라갔어요.
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시그널님에게 답글
돗자리 편 바닥에 앉으면... 그늘인데도 열이 올라옵니다....
외부 펜스쪽의 낮은 담장에 앉아있으니 그나마 낫네요... 보온병에 넣어둔 얼음커피가 그나마 저를 살려주고 있음다 ㅋㅋ
외부 펜스쪽의 낮은 담장에 앉아있으니 그나마 낫네요... 보온병에 넣어둔 얼음커피가 그나마 저를 살려주고 있음다 ㅋㅋ
살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시그널님에게 답글
8월에 에어컨 풀 가동중입니다 ㄷ ㄷ
7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복치미님에게 답글
감안하는데도 덥네요. 이따금씩 구름이 끼면 감사한 마음까지 듭니다 ㅋㅋㅋ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리메님에게 답글
일단은 그늘막이 없으니 탈까봐 그런듯 합니다. 어차피 복귀는 7km 자전거 코스 입니다 ㅋㅋ
롱팔이님의 댓글
눈 뜨자 마자 에어컨 가동입니다. 전기세는 나중에 생각할래요.. ㅠ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롱팔이님에게 답글
인정합니다. 근처 국립/시립 도서관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듯 합니다...@.@;;
크리스탈레인님의 댓글
정원에서 잡초 뽑다가
귀에서 사이렌 소리가
들리더군요.
큰일 나겠다 싶어 철수
했어요. 안더운 줄 알았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귀에서 사이렌 소리가
들리더군요.
큰일 나겠다 싶어 철수
했어요. 안더운 줄 알았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1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로냐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