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찌개 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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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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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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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지금이라면 씹어도 먹을 수 있을 듯 한데 어릴때는 참 싫었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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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aMinor님의 댓글
집에서 항상 저리 끓여 내놓으셨는데 저는 싫어했었죠. 해서.. 저거 건저내서 먹으면 식탁에서 바로 혼내셨구요. 제가 찌개를 별로 안좋아하게 된 이유가 저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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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저도 불호입니다. 멸치육수는 좋아하는 데 멸치 건더기는 안 먹습니다.
생선은 회나 구운 거만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
생선은 회나 구운 거만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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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뜨님의 댓글
저도 찌게에 저러는건 불호!! 입니당
자잘한 멸치는 그냥 먹는데 저렇게 큰 멸치는
저도 멸치 똥딸때 많이 따봐서 그런가 괜시리 싫었네요.
하지만 저런녀석으로 멸치 볶은게 나온다거나 고추장에 찍어먹으면 게눈 감추듯 먹었죠 ㅎㅎㅎ
자잘한 멸치는 그냥 먹는데 저렇게 큰 멸치는
저도 멸치 똥딸때 많이 따봐서 그런가 괜시리 싫었네요.
하지만 저런녀석으로 멸치 볶은게 나온다거나 고추장에 찍어먹으면 게눈 감추듯 먹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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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금지님의 댓글
멸치 갈아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티스푼으로 한두 개 정도 넣으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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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as님의 댓글
저도 멸치는 마른 멸치 아니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찌개의 멸치는 건져내느라... 수고하고... 또 건져내다 혼나고 그랬습니다.
찌개의 멸치는 건져내느라... 수고하고... 또 건져내다 혼나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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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a님의 댓글
저도 불호입니다.
벗겨진 껍데기가 다른 건더기에 붙는것도 싫어요.ㅜㅜ
벗겨진 껍데기가 다른 건더기에 붙는것도 싫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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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2님의 댓글
멸치보다 고기인줄 알고 입에 넣었는데 덜풀린 된장 덩이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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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후크님의 댓글
뭐라도 잘 먹는 저 자신이 뿌듯합니다. 어느 나라 어느 음식도 가리지 않고 잘먹습니다. 정 입에 안맞는건(두번 있었네요) 콜라로 내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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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에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