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진짜 오랜만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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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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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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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1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님에게 답글
관절이 버텨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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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님의 댓글
은근 간식거리가 많아서 좋더라구요
먼저가신 할아버지께서는 월미도가 섬이던 시절을 항상 말씀하셔서 무의식적으로 섬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가신 할아버지께서는 월미도가 섬이던 시절을 항상 말씀하셔서 무의식적으로 섬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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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백곰님의 댓글
날씨가 맑은데 저러면 좌석이 달궈져서 뜨끈뜨끈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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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큐빅님의 댓글
예전에 그 앞으로 자주 다녔는데, 한 번 들어가 볼 걸 하고 후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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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스님의 댓글
예전 80년대 말 ~90초까지 밤이면 삥 둘러 앉아 소주먹던 곳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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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o님의 댓글
월미도에 새로 조성된 공원이 제법 갈만합니다. 군부대가 없어지고 둘레길을 조성해 놨는데, 걸을만 합니다. 그리고 월미도 바닷가 거리 쪽 2층에 "Verve"라는 커피숍이 있습니다. verve가 레이블 회사 이름이라서, 이름답게 시디랑 LP음반이 천 장 넘게 있다고 합니다. 재즈음악을 주로 틀어주십니다. 매킨토시 앰프와 탄노이 스피커에서 나오는 찰랑찰랑한 소리가 참 좋습니다. 첫 아이 아기 때 마지막으로 갔으니, 가본지가 20년이 넘긴 했지만... 작년에 관람열차 타고 가다보니 아직 영업하시는 것 같더군요... 다시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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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