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2년차 시골의 삶 - 희망편 -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1 13:49
본문
댓글 9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진짜 저래요..저두 일하고 와서 2층 계단에 감자 찐거..혹은 과일 올려 놓고 가셔요..
그럼 대체 누가 준거지??하고 돌아댕기믄 잉..그거 내가 논겨..막..ㅎㅎ
(아 전 여기가 고향)
그럼 대체 누가 준거지??하고 돌아댕기믄 잉..그거 내가 논겨..막..ㅎㅎ
(아 전 여기가 고향)
8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말도 안하고 놓고가유. ㅋㅋㅋ
2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노친네 혼자사시는댁
빈방 하나 소개 좀 해봐유
올락 낼락 살아보게
빈방 하나 소개 좀 해봐유
올락 낼락 살아보게
8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essieChe님의 댓글
늘 희망편만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ㅎㅎ
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아 시골에서 사시면서... 하루 한끼를 실천하시는 군요..
항상 건강한 삶을 누리시기를...
항상 건강한 삶을 누리시기를...
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UNHILL님의 댓글
시골인심이 저래야 좋져...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1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trz님의 댓글
절망편이 너무 무서울 것 같은데요.
시골은 이런 맛이 있죠.
물론 한 번 어긋나면 답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