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국수 원액 끓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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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2024.08.11 19:02
515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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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맹그는 거라서 감을 살짝 잃었네요.

망칠껄 대비해 평소 끓이는 양의 1/4로 줄여서 끓이는 중입니다.

진하게 끓여 식히고 냉장보관 해 놓았다가 정숫물에 희석하는 방식입니다.

예전엔 그냥 끓였었는데 갈수록 꽤만 늡니다.

5분 남았네요.

잘 돼야 할텐데…이마~턱!

댓글 15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11 19:09
주소 불러유??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1 19:23
@jayson님에게 답글 테스트입니다 ㅠ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11 19:25
@진로제약님에게 답글 올해 개시도 못했슝..지난주 쿠우쿠우 가서도 안 먹었네요..거긴 면이 늘 불어 터져서리..아 빨리 개시해야되는디 말유..ㅂㄷㅂㄷ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1 19:27
@jayson님에게 답글 시원한 바람 불기 시작하면 팔아 보고자 합니다.
오돌오돌 떨며 먹어야 제 맛 아니겠습니까???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11 19:28
@진로제약님에게 답글 맞어유..겨울음식이라자뉴..ㅎㅎ
아 땡겨유..

워쇼스키님의 댓글

작성자 워쇼스키 (112.♡.210.110)
작성일 08.11 19:17
아 졸여서 진하게 만드는 중인가 보네요?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1 19:24
@워쇼스키님에게 답글 음...졸이는게 아니고 물의 양을 대폭으로 줄여 염도를 엄청 높여서 보전, 보관성을 높였다고 생각합니당^^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121.♡.173.193)
작성일 08.11 19:17
선생님
간장은 기꼬만인가요 야마사인가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11 19:19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간장은 몽고간장이쥬??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1 19:25
@jayson님에게 답글 쫌 배우셨네요??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11 20:28
@jayson님에게 답글 간장은 샘표쥬.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1 21:46
@kita님에게 답글 산분해간장 0%가 최고쥬.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1 19:25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일본 제품은 가능하면 안 씁니다.
일반 진간장입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11 20:28
주소 적을깝쇼?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1 21:47
@kita님에게 답글 망했어요.
분량을 너무 줄여서 긍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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