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차에서 기관사가 방송할때마다 사람들이 웃길래 번역기 돌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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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스 92.♡.172.239
작성일 2024.08.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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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정차중에 기관사가 방송할때마다 사람들이 웃길래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번역기 음성인식으로 번역해봤습니다.


‘그런 다음 AHA에’는 ‘그런 다음~에’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ㅋㅋㅋ 안그래도 조금씩 딜레이 되고 있는데 기관사분의 말이 재밌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180.♡.210.196)
작성일 08.11 21:25
AHA 모르세요? 오역아닌거같습니다. 아하좋아요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퍼스 (92.♡.172.241)
작성일 08.11 21:45
@ㅡIUㅡ님에게 답글 그게 뭔가요..?

마법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법사 (180.♡.108.246)
작성일 08.11 22:53
@퍼스님에게 답글 Take On Me~ 라고 삼촌이 그러시네요  ㅎ

Ell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lly (114.♡.82.198)
작성일 08.11 22:22
진짜 DB 대단하죠. 정시출발이 드문데 다들
기다리는것도 놀랍구요. 기다리던 기차가 취소되도 그런가보다하구요. 유럽인들은 여유로운게 아니라
체념한게 아닌가 싶던데요.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퍼스 (37.♡.127.118)
작성일 08.12 01:46
@Elly님에게 답글 DB가 Delayed Bahn 의 약자라고 현지인들이 놀린다네요 ㅋㅋ
저는 지역열차만 타봤는데 아직까지 크게 데인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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