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깽입니다-0811 : 묘르신은 여전히 눕방중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1 22:45
본문
댓글 12
/ 1 페이지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매번 저렇게 누워서 궁뎅이 쓰담을 하게 합니다 ㅎ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다행히 퇴깽이는 화장실을 잘 가리는 편이라 저는 나름(?) 수월하게 청소합니다 ^^;;
SD비니님의 댓글
전기세 많이 나오시겠네요. 저도 몇년전에 길고냥이 새끼 2 마리 입양하고, 겨울철이라서 추울까봐 아내가 밤새 전기 히터 틀어주기를 1 달정도 했나 했늗데, 그달 전기세가 1000 불가까이 나왔습니다.. 부려부랴 솔라패널 달고.. 히타는 gas 로만 써야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SD비니님에게 답글
여름 3개월은 그냥 포기하기 맘 내려놓고 살고 있습니다
다행히 퇴깽이도 저도 더위에 취약하지만 좀 서늘하게 사는걸 좋아해서 겨울철 난방비는 많이 안 나옵니다 ^^;;;
다행히 퇴깽이도 저도 더위에 취약하지만 좀 서늘하게 사는걸 좋아해서 겨울철 난방비는 많이 안 나옵니다 ^^;;;
mania81님의 댓글
와 9년차요? 저도 20년 전에 라이언 헤드 종 일곱살까지 키웠었는데, 의사쌤 말이 수명이 6년이라 장수했다고 하더라구요. 미스테리알파님께 사랑 많이 받아서 오래 사나 봅니다 ^^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mania81님에게 답글
아픈데없이 부족한 집사옆에서 잘먹고 잘자고 있어주니 고마울뿐입니다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