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에 맥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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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2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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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석이 좋아보이지만 비둘기가 있을거 같고 I라서 혼자서는 좀 부담스러운 자리라
아무도 없는 실내석에 앉았습니다.
여기는 0.2l짜리 맥주 잔만 있는데
뭐 이리 작아? 했지만
4잔째에 얼큰하게 취했습니다…
도수는 따로 안나와있는데 좀 있는거 같네여...
소세지는 좀 짠데...
그래서인지 맥주랑 잘 어울립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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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Ecridor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내일은 1인당 맥주소비량 세계 1위인 맥부심 있는 벨기에로 갑니다 ㅎㅎ
내일은 1인당 맥주소비량 세계 1위인 맥부심 있는 벨기에로 갑니다 ㅎㅎ
Ecridor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Ecridor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에게 답글
밸기에는 맥주가 싸서 적극적으로 소비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요. 주필러가 흔했던 것 같습니다.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쾰른성당 바로 앞엔 Gaffel am dom이 유명하더라고요.
여기는 Brauhaus FRÜH am Dom이라고 한 100m 떨어져있네요.
넵. T입니다.ㅎㅎㅎ
여기는 Brauhaus FRÜH am Dom이라고 한 100m 떨어져있네요.
넵. T입니다.ㅎㅎㅎ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에게 답글
네~ 앞 말고 옆이요 ^^
연수받던 시절에 자주는 아니고 가~끔 다니던 곳이라 반가워서요~ ^^
연수받던 시절에 자주는 아니고 가~끔 다니던 곳이라 반가워서요~ ^^
Ecrid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