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들끼리(?) 싸우는게 유행인가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2 10:07
본문
댓글 12
/ 1 페이지
Und3r9r0unD님의 댓글의 댓글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정부가 쓸 돈이 없습니다...누가 이미 100조 어디다 꿀꺽 했다네요...
녹차구름님의 댓글
쇼가 아니라 제대로 싸워야 503 탄핵처럼 갈텐데 말입니다. 룬굥정부는 쇼정부라서 말이죠... 싸웠다가 어깨동무하고 싸웠다가 술 처먹고
Und3r9r0unD님의 댓글의 댓글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쟤네들 편드는 사람들 피로감이 증가하면 도움 안될텐데 말이죠..
팟타이님의 댓글
언론 호소인들의 권력은
무엇을 말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말하지 않는가에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저딴것을 기사를 내는 동시에,
진짜 알아야할 어떤 사항을 감추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무엇을 말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말하지 않는가에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저딴것을 기사를 내는 동시에,
진짜 알아야할 어떤 사항을 감추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Und3r9r0unD님의 댓글의 댓글
@팟타이님에게 답글
저 기사로 광고효과는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얼마나 어설픈지 함 볼까? 라고 말이죠..
blowtorch님의 댓글
1. "정당한 역사적 조명이 마땅한 두 인물을 이렇게 완성도가 떨어지는 영상물로 만나는 안타까움 때문이다."
2. "인물에 집중하지 못하고 일제강점기를 거쳐 1980년대에 이르는 현대사를 갈지자로 오가다 길을 잃었다."
3. "정식 개봉 영화로 보기 어려운 기초적인 실수도 이어진다. 내레이션과 화면은 자주 어긋나며 일부 문장은 읽다가 중도에 끊긴다. 재연 장면은 대사와 연기, 연출이 모두 어설프다."
4. "서거한 육 여사가 다시 등장하더니 곧바로 14년을 건너뛰어 1979년 11월 3일 박 대통령 국장(國葬)으로 이어진다. 어리둥절한 관객에게 어떤 설명도 주어지지 않는다."
5. "‘목련’은 제작자와 연출자가 “부족하다”면서도 “금메달감”이라고 하는 불고염치(不顧廉恥)한 영상물이다. 그 대상이 박 대통령과 육 여사라는 점이 더욱 안타깝다."
조선의 시사 평이 신랄하더군요.
'불고염치'라는 건 제작진이 염치(부끄러움) 없이 만든 영화라는 얘깁니다.
방씨 머슴들조차도 두둔하기가 힘든 기본조차 안 된 영화라는 거죠.
주위 어르신들이 보러가신다면 뜯어 말리십셔. ~ㅎ
2. "인물에 집중하지 못하고 일제강점기를 거쳐 1980년대에 이르는 현대사를 갈지자로 오가다 길을 잃었다."
3. "정식 개봉 영화로 보기 어려운 기초적인 실수도 이어진다. 내레이션과 화면은 자주 어긋나며 일부 문장은 읽다가 중도에 끊긴다. 재연 장면은 대사와 연기, 연출이 모두 어설프다."
4. "서거한 육 여사가 다시 등장하더니 곧바로 14년을 건너뛰어 1979년 11월 3일 박 대통령 국장(國葬)으로 이어진다. 어리둥절한 관객에게 어떤 설명도 주어지지 않는다."
5. "‘목련’은 제작자와 연출자가 “부족하다”면서도 “금메달감”이라고 하는 불고염치(不顧廉恥)한 영상물이다. 그 대상이 박 대통령과 육 여사라는 점이 더욱 안타깝다."
조선의 시사 평이 신랄하더군요.
'불고염치'라는 건 제작진이 염치(부끄러움) 없이 만든 영화라는 얘깁니다.
방씨 머슴들조차도 두둔하기가 힘든 기본조차 안 된 영화라는 거죠.
주위 어르신들이 보러가신다면 뜯어 말리십셔. ~ㅎ
Und3r9r0unD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김 모씨 주머니가 비면 빌수록 현실을 깨달을까요??? 뭐 남 탓 할 것 같기는 합니다...
p.s 요약 감사합니다!
p.s 요약 감사합니다!
Und3r9r0unD님의 댓글의 댓글
@피너츠님에게 답글
비정상이 서로 정상이라고 우기는 상황이군요;;;;
기소청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