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자리들 보면 딱 이대사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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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uting 112.♡.83.11
작성일 2024.08.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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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도 이제 한자리 차지하고 좀 편히 살때 안 됐냐 ㅋㅋㅋㅋ"

"형님 저쪽에 자리 좀 만들어 주세요. 키득키득"

"그간 편의 봐주셨는데 저쪽에 자리 만들어 놨습니다. 저도 데려가 주시면 더 좋고요"

딱 이거죠. 어디어디 출신들이 남의 피 빨아 먹는 거요.

남의꺼 빼먹는데 혈안된게 수면으로 더 많이 나오면서 온통 나라가 이모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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