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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tPV 223.♡.78.102
작성일 2024.08.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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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요?



댓글 12 / 1 페이지

흰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흰돌 (211.♡.49.29)
작성일 08.12 12:38
애는 당연히 엄마 몫이지요.

산토리니님의 댓글

작성자 산토리니 (211.♡.72.49)
작성일 08.12 12:38
애도 택배로 보내주나봐요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8.12 12:40

텔레파시님의 댓글

작성자 텔레파시 (116.♡.88.13)
작성일 08.12 12:42
나가질 않으니 애도 들 필요가 없잖아요? 라는거 아닐까요

김말자님의 댓글

작성자 김말자 (223.♡.85.73)
작성일 08.12 12:45
팩트를 말씀드리면 이마트몰은 온라인몰임미다

페인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페인프린 (116.♡.68.177)
작성일 08.12 13:33
영희와 철수가 남매 라고요?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08.12 13:42
@페인프린님에게 답글 철수가 28kg밖에 안나가는거 보면 엄청 어린가봅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영희엄마인데, 영희의 동생인지 영희엄마의 동생인지 제대로 구분이 안되게 써놨네요
영희가 있었으면 무조건 영희의 동생으로 들어갈텐데, 한문장에 어거지로 밀어넣으니...
ㄷㄷㄷㄷㄷㄷㄷ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08.12 13:41
'애기를 데리고 나갔는데, 혼자 돌아왔다'
ㄷㄷㄷㄷㄷㄷㄷ

토토츠님의 댓글

작성자 토토츠 (223.♡.99.205)
작성일 08.12 13:55
장르가 갑자기 공포로...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21.♡.87.244)
작성일 08.12 14:10
ㅋㅋㅋㅋ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8.12 15:10
요즘 이마트를 잘 표현 했네요.

오렌지스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렌지스콘 (106.♡.142.192)
작성일 08.12 17:12
28킬로 아이 업고 수박사들고 오는 엄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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