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봉주, 민형배에게 한 표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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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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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에겐 미안함에 한 표,
민형배에겐 기대감에 한 표 주었습니다.
저는 여지껏 살아온 길이 그 사람의 미래를 말해 주는 거라 믿습니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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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박근님의 댓글
이제 서울쪽 투표 남은건가요? 대충 순위로 보니까 여성후보 3분이 하위권에 나란히 계신다면
5위는 여성후보님이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표는 전략적으로 여성후보에게 드리려고 합니다
5위는 여성후보님이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표는 전략적으로 여성후보에게 드리려고 합니다
고양이혀님의 댓글
저는 잘! 할! 것! 같은 사람으로 뽑았는데,
결과적으로 저랑 같은 분들께 투표하셨네요 ㄷㄷㄷㄷ
결과적으로 저랑 같은 분들께 투표하셨네요 ㄷㄷㄷㄷ
아디오스님의 댓글
저도 똑같이 두 분에게 투표했어요.
한 표는 미안함에, 다른 한 표는 친구들(추미애, 김민희)이 추천해 줘서요.
한 표는 미안함에, 다른 한 표는 친구들(추미애, 김민희)이 추천해 줘서요.
PTSD님의 댓글
어 저도 그렇게 찍었어요.
사실 전현희 한표 주려고 했었는데 당연히 수위권으로 올라갈줄 알있는데 예상보다 살짝 밀리는 느낌이라 좀 그렇기는 하지만요...
사실 전현희 한표 주려고 했었는데 당연히 수위권으로 올라갈줄 알있는데 예상보다 살짝 밀리는 느낌이라 좀 그렇기는 하지만요...
이리온님의 댓글
저는 남편이랑 얘기해서 둘이 합치면 4표니까 떨어지면 아까운 사람들한테 잘 펴발라서 4명 올리자고 협상했습니다 ^^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제 표가 옳은곳으로 갔기를, 두분께서 증명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