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랑케 과연 토트넘에서 손흥민이랑 상성 좋은 플레이 해줄까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2 14:41
본문
제가 선수보는 안목이 없지는 않은 편인데…메디슨 토트넘 오면 손흥민 스탯 망치고 골 스탯이나 도움 스탯같은 손흥민 공격 스탯에 도움 1도 안되면서
손흥민 프리킥 기회마저 빼앗아 갈거라고 호언했었죠…
솔랑케 뭔가…상성이 좋을거 같습니다. 지난 시즌 스탯보면 골은 많은데 도움이 별로 없어서 걱정된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공중볼 처리 등딱 라인브레이킹 다 되는 선수라서 전방에서 해집어줄 선수가 없는 토트넘 상황상 히샬리송보다 손흥민한테 도움이 될거 같아요
댓글 8
/ 1 페이지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해리케인처럼 중앙까지 내려와서 원터치 롱패스 뿌릴정도의 실력은 바라지도 않아요 딱 올리비엥 지루나 예전 토트넘에서 뛰었던 빈센트 얀센이나 페르난도 요렌테처럼 박스 근처에서 등딱후 패스만 내주는 역할만 잘해줘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솔고래님의 댓글
어짜피 토트넘은 민폐 캐릭터 밖에 없지요.
부디 티모가 리그 5골 10 어시만 해주길 응원하며..
부디 티모가 리그 5골 10 어시만 해주길 응원하며..
류겐님의 댓글
손흥민이 사이드 털고 크로스 올려주면 받아먹기 정말 잘 할거라고 봅니다. 다만... 솔랑케는 빅4~6? 정도에게 보여준게 없는 선수이긴 해서 그 부분이 좀 우려스럽긴 합니다만... 뭐 그럴 때는 손톱 써도 되겠지.. 싶어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히샬리송은 투톱으로 쳐진 스트라이커가 어울릴것 같습니다. 그냥 느낌이 그렇습니다.
반박하신다면 님말이 맞습니다.
반박하신다면 님말이 맞습니다.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쳐진 스트라이커는 창의적이어야하는데 히샬리송은 그러기엔 너무 투박하죠. 사실상 클루셉스키를 원톱으로 쓰던 히샬리송을 원톱으로 쓰던 그 쓰임이 너무 비슷하죠.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솔랑케도 연계 능력이 더 좋아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