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는 다음주 '처서'만 믿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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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2PECT 222.♡.128.124
작성일 2024.08.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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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처서'를 기점으로 온도 체감이 달라지더군요.. 


다음주 목요일이 처서인데 조금만 참으면 더위가..

댓글 10 / 1 페이지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221.♡.53.178)
작성일 08.12 17:10
??: 해치웠나...?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2PECT (222.♡.128.124)
작성일 08.12 17:18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정신승리라도 가집시다 ㅠㅠ

한끝님의 댓글

작성자 한끝 (223.♡.86.57)
작성일 08.12 17:11
아직은 미‘처서’ ㅜ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2PECT (222.♡.128.124)
작성일 08.12 17:18
@한끝님에게 답글 곧 처서가 닥'처서' 더위가 가길요..

MongU님의 댓글

작성자 MongU (119.♡.116.175)
작성일 08.12 17:15
아침 저녁 바람이 달라지죠 ㅎㅎ 낮에는 여전히 뜨겁지만..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2PECT (222.♡.128.124)
작성일 08.12 17:19
@MongU님에게 답글 맞아요. 한낮에야 더위가 가시진 않지만 아침, 저녁 공기가 달라지더라고요..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221.♡.190.159)
작성일 08.12 17:15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올해 더위는 2018년보다 더 덥다 아닌가요? 그렇다면 10월은 되야 선선해질락 말락 일텐데..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2PECT (222.♡.128.124)
작성일 08.12 17:19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선선은 기대도 안합니다... ㅠㅠ

다뫙돋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뫙돋네 (203.♡.147.64)
작성일 08.12 17:27
2018년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처서고 자시고 8월 말까지 내내 덥다가
9월 1일 되자마자 시원해졌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8.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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