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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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17.♡.28.147
작성일 2024.08.12 18:40
4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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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ㅜ저녁에 와이프가 9시 경에 처가집에서 가져온 국을 한번더 끓이고


저에게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라고 하고 먼저 자러 들어갓습니다.

9시에 끓인 국이 12시에도 하나도 안식고 냄비조차 뜨거워서

안되겟디고 생각하고, 

냄비채로 다라이에 물받아두고 담궛습니다.

새벽 1시에도 여전히 안식어서

물을 바꾸고 얼음을 투하 시켜서 2시에 겨우 식히고 잠자리에 들엇네요. 

국이 이렇게 오랫동안 뜨거운걸 본 경험은 또 처음이네요


넘나 피곤한 하루

댓글 2 / 1 페이지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104.♡.100.64)
작성일 08.12 18:42
되려 식히면 빨리 쉬지 않을까요? ㄷㄷ

오프더레코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프더레코드 (110.♡.10.61)
작성일 08.12 18:44
여름에는 정말 안 식어서 저도 싱크대에 물 받아서 몇시간 식힌 다음에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금방 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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