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도사 갈라치기 시도가 짜증이 나면서도 순기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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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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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정치업자(똥파리)"들이 체크가능하다는 것이겠네요.
평소에는 아닌 척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정체를 드러내는데 감사할 따름이고, 오늘도 열심히 메모하고 있습니다.
지난 회기 때 고XX 의원때문에 마음고생 했던 것 생각하면 지금의 봉도사 갈라치기 시도는 정말 행복한 상황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뭐라해도 뽑아주면 되니까요.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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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torch님의 댓글의 댓글
@Kenia님에게 답글
+1
빈댓글과 신고는 세트메뉴인데요.
똑같은 글을 복붙하는데도 불구하고 생각만큼 신고를 안 하시는 모양입니다.
빈댓글과 신고는 세트메뉴인데요.
똑같은 글을 복붙하는데도 불구하고 생각만큼 신고를 안 하시는 모양입니다.
story4one님의 댓글
뭔 앵무새도 아니구 같은 말 계속 반복하는건지 싶네요. 각자 알아서 판단하면 되는것을요. 말많은거치고 쓸만한거 본적이 없네요.
나무와숲님의 댓글의 댓글
@iStpik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똥파리들에게 파란색은 사치네요. 똥색으로 바꿔야겠네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이렇게 한번 거르고 나면 때되면 또 돌아옵니다.
신기해요...
신기해요...
나무와숲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어쩔 수 없죠. 뛰어나올 때마다 메모하는 수 밖에요.ㅎ
Kenia님의 댓글
언제 정지 먹나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