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냥 푹푹 찌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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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118.♡.7.253
작성일 2024.08.12 19:53
67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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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줄줄줄

날씨 대박입니다.

와.....


그래서 들어왔습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12 19:55
전 에어컨 밑에서 한시도 나간 적 없슝..
인생 컨셉이 '불한당'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6.219)
작성일 08.12 19:57
@jayson님에게 답글 부럽습니당.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08.12 19:59
냉장고 안으로 들어가도 니상하지 않을 날씨 입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7.227)
작성일 08.12 20:02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08.12 20:04
@DUNHILL님에게 답글 꼭 들어가란 말은 아니구요~~
냉장고가 떡하니~~잘 보여서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12 20:11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들어가서 아이스크림 옆에 가지런히 누워있고 싶습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작성일 08.12 20:13
@DUNHILL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12 20:16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뜨쉬뜨쉬님의 댓글

작성자 뜨쉬뜨쉬 (125.♡.213.71)
작성일 08.12 20:01
조금 과장하면 사막을 걷는 느낌입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7.227)
작성일 08.12 20:03
@뜨쉬뜨쉬님에게 답글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175.♡.84.85)
작성일 08.12 20:03
뺐으니 다시 채워넣어야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12 20:11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진리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8.♡.57.167)
작성일 08.12 20:10
기온 습도 모두 어제보다 낮은데, 이상하게 어제보다 못 견디겠어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12 20:12
@2themax님에게 답글 이제 여름이 끝나간다는 신호입니다.
가장 어두울 때가 해가 뜨기 직전이라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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