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데리고 등산하기 참 좋은 시기네요..
김
김치군 (121.♡.172.57)
2024년 4월 9일 PM 04:08 · 수정됨(17:16)
조회 679 공감 0
요근래 주말마다 아이들이랑 서울 가까운 곳들 가벼운 등산을 다니고 있습니다.
초딩들이라 사실 높은 난이도는 못가고..
인왕산 범바위
용마산-아차산
사패산
낙산공원-흥인지문공원
남한산성 도립공원
남산-이태원 코스
같은 곳들을 가볍게 다니고 있는데.. 날씨도 좋고..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이래저래 검색하면서, 아이랑 갈 만한 쉬운 곳들 위주로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더 더워지면, 물놀이나 가자고 할텐데...ㅎㅎ 그 전에 많이 다녀야 겠어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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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ㅇI
24.04.09 · 118.♡.205.23
둘째랑 주말에 마을 뒷산 갔다왔는데 얼굴이 홍당무가 되더라구요. 812m 천마산입니다. 첫 등정 성공~ -
김김치군
→ 철ㅇI 작성자
24.04.09 · 121.♡.172.57
저는 이번 주말엔 수락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ㅎㅎ 뒷산이 천마산이면 좀 높네요 ㅋㅋ
천마산에 대한 마지막 기억은 천마산스키장..ㄷㄷ -
믹믹스다모앙
24.04.09 · 116.♡.135.131
어릴때부터 부모와 함께하는 등산은 자녀들에게 좋은 경험으로 남을겁니다. -
김김치군
→ 믹스다모앙 작성자
24.04.09 · 121.♡.172.57
저희 아이들에게는 등산 끝나면 고기..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ㅎㅎ -
남남극백곰
24.04.09 · 251.♡.234.52
어릴때 일요일마다 관악산 오르던 때가 생각나네요 국딩때 저랑 동생이랑 어무이랑 같이 속도 맞춰 가면 아부지께서는 산을 뛰어 올라가셨죠 ㄷㄷㄷㄷ -
김김치군
→ 남극백곰 작성자
24.04.09 · 121.♡.172.57
저희 아버지도 저 어릴때 그러셨습니다.ㅠㅠ 너무 산을 잘타셔서..ㅎㅎ -
끼끼융끼융
24.04.09 · 222.♡.246.58
애들이 갈려고 할 때 많이 다니세요. 어느날 갑자기 사춘기 오면 아빠엄마랑 안다닙니다. ㅋ -
김김치군
→ 끼융끼융 작성자
24.04.09 · 121.♡.172.57
안그래도 그래서 가능하면 주말에는 별 일 없으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중입니다. -
끼끼융끼융
→ 김치군
24.04.09 · 222.♡.246.58
저도 애랑 작년까지 등산 열심히 다녔는데, 올해 들어서는 안갈려고 하더라구요. ㅜㅜ -
김김치군
→ 끼융끼융 작성자
24.04.09 · 121.♡.172.57
지금도 엄청 꼬셔야 따라옵니다. 힘든데 왜 가야 하냐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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