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갑갑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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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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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루리웹과 다모앙을 켰더니 사회 정치분야에서 보이는 소식은 죄다 매국노 돼지가 나라 팔아먹고 있다는 것.
오늘 작업한 결과물 교수님에게 보고드렸더니 대차게 까인 것.
할일은 오늘 더 쌓인 것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다 받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 지으면서 퇴근하는 것 같네요.
맨날 야근하다가 오늘 빡쳐서 그냥 하다가 집 가는데, 피곤..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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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font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