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갑갑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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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내 211.♡.180.157
작성일 2024.08.12 20:05
19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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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루리웹과 다모앙을 켰더니 사회 정치분야에서 보이는 소식은 죄다 매국노 돼지가 나라 팔아먹고 있다는 것.


오늘 작업한 결과물 교수님에게 보고드렸더니 대차게 까인 것.


할일은 오늘 더 쌓인 것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다 받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 지으면서 퇴근하는 것 같네요.


맨날 야근하다가 오늘 빡쳐서 그냥 하다가 집 가는데, 피곤..합니다 ㅎ

댓글 4 / 1 페이지

adfont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dfontes (27.♡.21.142)
작성일 08.12 20:15
토닥토닥 힘 내시고 집에 가서 오늘은 푹 쉬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8.12 20:26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180)
작성일 08.12 20:37

사열대키맨님의 댓글

작성자 사열대키맨 (223.♡.210.70)
작성일 08.12 21:31
아마 대부분 앙님들도 같은 심정일 겁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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