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겨우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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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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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현희 후보님으로 정했습니다.
너무 좋은 후보님들 많으시고 전부 표를 드리고 싶지만 두표인게 아쉽네요.
김민석/정봉주/김병주/한준호/강선우/이언주 후보님께는 마음의 빚으로 간직할거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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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지우빠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투표하시는 모든 분들이 정말 고민 많으실 거 같습니다.
투표하시는 모든 분들이 정말 고민 많으실 거 같습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민기지우빠님에게 답글
다들 같은 마음 일겁니다.
고민 또 고민....안타까움...
고민 또 고민....안타까움...
민기지우빠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네 정말 모든 분들이 고민이실거 같습니다.
다른 선거때는 주위에 누구 뽑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설득하고 했는데 이번에는 안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가족이 전부 민주당 지지(본가 처가 어르신 전부)여서 쉽게 얘기를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아무 얘기 안 하고 있습니다.
고민하면서도 행복한 건 지난번 최고위원 선거때는 뽑히지 말아야 하는 후보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후보는 없다는 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좋은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선거때는 주위에 누구 뽑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설득하고 했는데 이번에는 안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가족이 전부 민주당 지지(본가 처가 어르신 전부)여서 쉽게 얘기를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아무 얘기 안 하고 있습니다.
고민하면서도 행복한 건 지난번 최고위원 선거때는 뽑히지 말아야 하는 후보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후보는 없다는 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좋은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민기지우빠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네 저도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정봉주 후보님에 대한 오랜 마음의 빚부터 시작해서 다른 모든 후보님들도 너무너무 훌륭하셔서 너무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난 국회에서의 민형배 후보님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전현희 후보님의 노력과 헌신에 대해서 지지해 주는게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필요할 거 같아 어렵게 결정했습니다.
최고위원이 5명 뿐인게 야속하네요.
정봉주 후보님에 대한 오랜 마음의 빚부터 시작해서 다른 모든 후보님들도 너무너무 훌륭하셔서 너무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난 국회에서의 민형배 후보님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전현희 후보님의 노력과 헌신에 대해서 지지해 주는게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필요할 거 같아 어렵게 결정했습니다.
최고위원이 5명 뿐인게 야속하네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