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 맹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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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2 22:35
본문
-
16:15
댓글 21
/ 1 페이지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김치가 없음, 차라리 고기도 없는게 낫쥬, 암요.
다모앙 광고중인 소금 찍어 먹으니 더 꿀맛이더군요^^
다모앙 광고중인 소금 찍어 먹으니 더 꿀맛이더군요^^
중경삼림님의 댓글
막국수 좋아해서 막국수집 다니면 수육 원산지도 살펴보거든요
의외로 국산이 많이 없단거에 놀랬습니다
칠레,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등 아주 다양하더라구요 ㅎㅎ
의외로 국산이 많이 없단거에 놀랬습니다
칠레,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등 아주 다양하더라구요 ㅎㅎ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가격 차이가 너무 커서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자영업자 커뮤에서 "난 제 값 받고 한돈으로 할래"...라는 글에 부정적인 댓글 도배인 기억이 납니다.
자영업자 커뮤에서 "난 제 값 받고 한돈으로 할래"...라는 글에 부정적인 댓글 도배인 기억이 납니다.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다 못 먹겠더라고요 ㅠㅠ
(배추 겉절이를 달달하니 제 입맛 기준, 맛있게 맹글어 놓은게 있어 그걸 많이 먹으니...더더욱요)
(배추 겉절이를 달달하니 제 입맛 기준, 맛있게 맹글어 놓은게 있어 그걸 많이 먹으니...더더욱요)
Whinerdebriang님의 댓글
퍼즐이 하나씩 맞춰져갑니다
메밀국수…
수육…
뭐지? ^^
메밀국수…
수육…
뭐지? ^^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Whinerdebriang님에게 답글
수육은 미정입니다.
저녁에 조금이라도 술 손님도 받고 싶은데 안주꺼리가 없어서 생각해 보는 겁니다 ㅠㅠ
만두나 메밀국수 따위에 술을 마실 순 없으니까요 ㅠㅠ
저녁에 조금이라도 술 손님도 받고 싶은데 안주꺼리가 없어서 생각해 보는 겁니다 ㅠㅠ
만두나 메밀국수 따위에 술을 마실 순 없으니까요 ㅠㅠ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님에게 답글
선배님들한테 배운 종이에 적힌 배추겉절이 레시피가 몇개 있는데 하나같이 만족스럽지 못하더군요.
최근 잔머리 좀 굴렸더니 게중에 괜찮은 맛이 완성 돼 배추겉절이가 좀 많아서 그거랑 먹으니 좋았습니다^^
최근 잔머리 좀 굴렸더니 게중에 괜찮은 맛이 완성 돼 배추겉절이가 좀 많아서 그거랑 먹으니 좋았습니다^^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익힌 고기 써는 건 생초보입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귀찮아서님의 댓글
우와~~~ 고기를 저정도로 썰어야 맛집 사장님되는거군요 주부경력이 이제 꽤(?) 된거 같은데 도저히 저렇게 안되더라고요..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귀찮아서님에게 답글
칼을 매일 갈아유.
가정에서 혹시 칼이 무디다면 누가 썰어도 ㅠㅠ 입니다^^
가정에서 혹시 칼이 무디다면 누가 썰어도 ㅠㅠ 입니다^^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