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다모앙의 DNA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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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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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를 참지 않고 목소리를 내지만
정의에 굴복하고 사익에 반감을 갖고
개인의 이익에 침묵하지만 공동의 선을 이루고
상식을 수호하고 몰상식을 거부하고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눈은 날카롭게 지판은 무디게
길을 권하고 길이 아니면 가지 않고
올바름을 말하는 곳입니다.
때론 도랑에 빠져도 길로 돌아오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빈댓글을 받았다면 도랑수준이 아니란걸 본인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뭐 알겠죠
ps. RNA 드립 나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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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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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니크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제가 일부러 안쓴 부분을 크리안님께서 정확하게 보시고 완성해 주셨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