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 거리던 똥파리들이 명파리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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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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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수박 잔존세력은 대의원과 지역당 조직에 남아 조선일보와 함께 꿈틀거리고 있네요.
최고의원이 되면 자신들의 밥그릇에 가장 위협적이라 판단한 듯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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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b7088f님의 댓글
이런반응을 원해서 굳이 파리를 붙여서 프레임화한거라고 생각을 할수도있죠 당장 2찍들 신나서 신나게 쓰더라구요 그런 불필요한 오해 안사려면 안쓰시는게 정후보를 도와주는 걸겁니다
나는늘행복한사람님의 댓글
뮨파, 이천파, 동파리... 참으로 지긋지긋한 난닝구 수박들입니다. 민주당의 발암세력입니다. 이것들은 조중동과 수꼴들에게 영혼을 파는 자들입니다. 이번에는 청산해야 합니다. 질긴 악연의 고리도 끊어내야 합니다. 봉도사, 그는 너무 오랫동안 핍박받아왔습니다. 최근에 잘못된 이슈파이팅이 느껍습니다. 봉도사가 잘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안즈님의 댓글
똥파리들은 이잼에 대한 증오 하나로 버티는 자들입니다. 잼대표 욕하기 좋은 워딩 쫙쫙 뽑아내 주는데 왜 정봉주를 욕하겠습니까. 오히려 응원하죠.
봉도사의 진의와 달리 잼대표 흔들기 좋은 껀수니 신났죠.
봉도사의 진의와 달리 잼대표 흔들기 좋은 껀수니 신났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당연한 일이죠.
지금 당장 대선을 지른다면 이재명이 당선 될 거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니 권력 지향형 기생충들이 누군가 뒤에서 사부작 대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