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느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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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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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한명이 나라를 쑥대밭 만들때는 방관하고 조용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적극적으로
고작 최고위원 후보한테 온갖 저주란 저주를 다 퍼붓고, 네거티브 다하는데
그런 자들이 내부총질하는 자가 제일 싫다는 이상한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모습을 보면 머리가 어떻게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차피 당원들이 투표해서 뽑는거고 당원들이 답이라고 그렇게 외쳤으면 당원들을 믿어야지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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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버니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허나 말실수로 빌미를 줄 필요는 없으니 조심해야죠..
콘헤드님의 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이런 기레기들 장난질에 자꾸 휩쓸리니 개돼지로 보는 겁니다. 바이든을 날리면이라고 우길 때 이렇게 깠었습니까?
라버니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그냥 네거티브말고 더욱더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 홍보나 하면 좋겠네요
나듀님의 댓글
고작 최고위원이 아니기 때문 아닐까요?
누구 한명이 나라를 작살내고 있는 이때, 당대표와 최고위원이 똘똘 뭉쳐 그 한명을 몰아내야 할텐데.. 전 최고위원중에서 반대방향으로 내달리는 이가 있었으니... 이번 선거에 관심이 그만큼 커졌으리라 봅니다.
누구 한명이 나라를 작살내고 있는 이때, 당대표와 최고위원이 똘똘 뭉쳐 그 한명을 몰아내야 할텐데.. 전 최고위원중에서 반대방향으로 내달리는 이가 있었으니... 이번 선거에 관심이 그만큼 커졌으리라 봅니다.
라버니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나듀님에게 답글
제 말은 네거티브 할 시간에 본인이 원하는 사람을 더욱 밀어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당원들이 바보였음 이재명이 당대표 되지도 않았을거구요.
나듀님의 댓글의 댓글
@라버니블루님에게 답글
동의합니다. 저도 그게 너무 아쉬워요. 하나 빼먹을 사람 없이 다들 아쉬운 사람이다라는 선거가 오랜만이었는데, 서로 정책이랑 지지하는 이유를 홍보하는데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라버니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뉴라이트 말고도 동해시추부터 디올백이라든지... 한두개가 아니죠
제리아스님의 댓글
개인의 소신 발언 하나 따위라 할수 있는것을 더 중한 죄인것마냥 몰고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