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정봉주에 대한 생각은 단 한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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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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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 관련글들이 많아서 넘길려고 하다가
적어봅니다.
뭐 입이 가볍다? 뭐 그건 저도 그런면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기준으로 보면.....
개인적인 사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닌
국민을 대신하여 정권에 대항하여 싸워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현재 나온 다른 후보들도 훌륭한 후보들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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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님의 댓글
입이 무거운 엄중 낙선생이 생각나네요.
여전히 기레기들의 엄호를 받는 그 분 말이죠. -_-;;
여전히 기레기들의 엄호를 받는 그 분 말이죠. -_-;;
널문자님의 댓글
정봉주는 될 거라고 생각해서 다른 분을 찍으려고 했는데,
갈라치기 하는 인간들 난리 치는 꼬라지를 보니까
다시 정봉주에게 한표를 찍어야 겠습니다.
갈라치기 하는 인간들 난리 치는 꼬라지를 보니까
다시 정봉주에게 한표를 찍어야 겠습니다.
빵빵곰님의 댓글
정봉주 님의 기자회견을 오늘 점심에야 봤습니다. 바빠서...
저도 글쓴이 분과 비슷하게 믿었습니다만, 오늘은 그렇지가 않네요. 뭐랄까.. 인생은 한방. 식의 분위기가 너무 세서 저는 좀 거부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박근혜가 당선되는 그 날 저녁, 한창 방송하다가 방송 확 꺼버린 나꼼수 멤버들을 많이 믿고 싶은게 사실이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방금 전에 정봉주 갈라치기 메모들은 모두 다 지웠습니다. 기분이 안 좋습니다.
저도 글쓴이 분과 비슷하게 믿었습니다만, 오늘은 그렇지가 않네요. 뭐랄까.. 인생은 한방. 식의 분위기가 너무 세서 저는 좀 거부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박근혜가 당선되는 그 날 저녁, 한창 방송하다가 방송 확 꺼버린 나꼼수 멤버들을 많이 믿고 싶은게 사실이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방금 전에 정봉주 갈라치기 메모들은 모두 다 지웠습니다. 기분이 안 좋습니다.
사막여우님의 댓글
이게 프레임이죠.
모든 방송인 출신에게
붙일수 있는 프레임이죠.
단지, 영향력이 없기 때문에 하지않을 뿐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