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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118.♡.205.116)
작성일 08.13 09:41
대놓고 수박짓 하다가 날라간 이낙연을 보았기 때문에 지금은 겉으로는 못하고 뒤로 여전히 작업중인 애들이 많을겁니다..
참고로 명팔이를 누구를 칭했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기자회견 안보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소망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소망내음 (117.♡.12.202)
작성일 08.13 09:42
혹 누군가를 저격하려면 선명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기가 속해 있는 정당 내부를 향할 때는
그 대상이 진정한 친명인지, 대표 이름만 파는 사람인지에 대해서요.
정치 연륜이 있는 분인데, 이렇게 당내 분란이 될 발언에 대해선 보다 명확한 대상화가 필요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진의와는 상관없이 아쉽습니다.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8.♡.13.75)
작성일 08.13 09:58
@소망내음님에게 답글 선명하게 이야기 했을 때.. 그 후폭풍을 누가 감당해야 할까요?
정봉주요? 또 정봉주가 감당해야하죠.
그러면 이제 재기불능에 빠지게 되겠죠.

역시.. 정봉주는 그 입이 문제야... 라고요..

왜 자꾸 선명하게 밝히라는 건지... 오히려 이해가 안가네요.

소망내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소망내음 (117.♡.12.202)
작성일 08.13 10:48
@이슬이님에게 답글 그러면 애초에 이런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이렇게 의견과 해석이 분분한 것이 과연 민주당 내부적으로도 도움이 될까 합니다.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39.♡.47.81)
작성일 08.13 10:49
@소망내음님에게 답글 왜요? 그런 이야기 충분히 할 수 있죠..
수박 쳐내지 못할 때는 민주당 욕하고..
수박 쳐내겠다니.. 또 경계하는 꼴 같네요.

소망내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소망내음 (117.♡.12.202)
작성일 08.13 10:55
@이슬이님에게 답글 말씀 수위를 좀 낮춰서 해 주시지요. 꼴이란 표현은 좀...
그 대상이 수박을 지칭하는지 아닌지에 대해 불분명하기 때문에 이런 논쟁이 일어나는 거 아닐까요?
이재명 팔이하는 사람에 대해 수박이라고 단정짓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이 친명까지 포함하여 해석되고 있는 것이 지금 상황이니까요.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8.♡.13.75)
작성일 08.13 10:58
@소망내음님에게 답글 그 해석은 지극히 자의적인거죠...
조중동... 덕분에 더 확실해 졌어요..
그냥 정봉주죠..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8.♡.13.75)
작성일 08.13 11:00
@소망내음님에게 답글 꼴... 모양새..

경계하는 모양새죠.. 라는 말입니다. 오해 마세요.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08.13 09:43
본인 발언에 대한 해명 또는 사과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미흡한 상태에서 본문의 주장을 했기 때문에 이런저런 의견들이 있는 것이죠.

츠바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츠바이 (39.♡.58.200)
작성일 08.13 09:48
해명할 기회를 자기가 걷어찬건데요.
앞으로 동정해주실 분들 많이 줄었습니다.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8.♡.13.75)
작성일 08.13 09:59
@츠바이님에게 답글 오히려 더 결집된 것 같은데요..
조중동이 끼어들어서 말이죠..

Ken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08.13 10:04
@츠바이님에게 답글 동정이요? 말 참 이상하게 하시네요?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219.22)
작성일 08.13 09:48
우찍89가 있다는 걸
자꾸 잊는 사람들이 많아요.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36.202)
작성일 08.13 09:53
우원식 89명 잡겠다는 말로 해석 했습니다. 전 봉도사 지지 할거고 나중에 사고 치면 저도 욕먹겠습니다.

MementoMor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mentoMori (58.♡.60.155)
작성일 08.13 11:35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그 옆에 저도 나란히 서겠습니다!!

소리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리샘 (174.♡.134.63)
작성일 08.13 10:05
선거하다보면 말실수도하고 똥볼도 차는데 그냥 더 기다려보면 안될까요.?  예전에 문대통령 경선당시엔 이재명대표도 많은 욕을 먹었죠

소망내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소망내음 (117.♡.12.202)
작성일 08.13 10:59
@소리샘님에게 답글 기다리기엔 지금 최고위원 선거 기간이라서 다들 마음이 바쁘신 것 같더라구요.

막가씨님의 댓글

작성자 막가씨 (121.♡.159.1)
작성일 08.13 10:23
동의합니다.

이수환님의 댓글

작성자 이수환 (121.♡.79.91)
작성일 08.13 15:24
동문서답 기자회견이 되어서 논란인거죠. 친명 팔이 박멸하자는 주장에 반대하는 당원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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