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울산해경, 부산 기장에서 큰바다사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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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223.♡.164.54
2024.08.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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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수영 하다 힘들어서 일광욕 즐기면서 쉬고 있던거 아닐까요?






댓글 12 / 1 페이지
DUNHILL (118.♡.7.173)
08.13 10:13
no_profile 하드리셋 (223.♡.22.28)
08.13 10:15
?? : 일광욕하면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막대기 들고 오더니 내쫒더라고....
항상바쁜척 (221.♡.25.20)
08.13 10:16
제가 보기에도 갇히기 보다는 더위 피해 올라가서 쉬고 있는 느낌이네요.
두우비 (211.♡.171.112)
08.13 10:21
여기 작은 그늘이라 쉬고 있었더니 ...인간들이 와서 막대기로 찌르고 난리가 아니네...
이랬을것 같아요.
루네트 (175.♡.133.110)
08.13 10:24
쉬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저렇게 멍청한 짓을 저지를 수가…
잔망루피 (211.♡.113.108)
08.13 10:24
거북이 할배가 부산가면 풀코스 대접받는다고 해서 왔는데 아니자나!!
no_profile 날아라고양이 (218.♡.207.181)
08.13 10:29
힘들어서 쉬고 있는데 왜... ㅜㅜ
no_profile PLA671 (175.♡.110.137)
08.13 10:38
그러고 보니 물개나 바다사자는 뒷걸음질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finalsky (223.♡.252.29)
08.13 10:41
@PLA671님에게 답글 에버랜드에서 공연 볼때 뒤로 가기도 하더군요. 아주 느리지만요.
크리안 (58.♡.210.7)
08.13 10:48
부표가 위아래로 흔들리는데
파도가 심해 아래로 내려갔을때 들어간뒤
파도가 잔잔해지면 갖혀요
희어늬 (223.♡.253.214)
08.13 10:50
ㄹㅇㅋㅋ
no_profile 고슷케이 (218.♡.235.74)
08.13 10:53
세입자를 매몰차게 내쫓은건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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