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빈수레 요란' 한동훈, 자신감 없어보여…여론조성팀, 상황 보면서 추가 공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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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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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좀 빈수레가 요란하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에는 내 사람 자리 챙겨주기 친정체제 구축에 지나지 않았거든요. 좀 자신감이 아직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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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 의사 결정을 염두에 두고 구성원 9명 중 5명을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데만 치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김민전 최고위원이나 김재원 최고위원이나 인요한 최고위원 등을 내 사람으로 만들 생각을 해야지 '어 너는 4쪽이잖아' 이렇게 딱 배척하고 갔기 때문에 그분들도 사실 새로 지도부 구성되면 한동훈 대표에게 마음을 열 준비를 하고 있었을 텐데… 그리고 아직까지는 인선에서 새롭다거나 참신하다거나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인사가 없는 건 사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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