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과서 (라쓰고 그냥 패드학습) 도입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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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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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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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좋아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백장미님에게 답글
백장미님// 이미 디벗이라고 태블릿 들어왔을때 인력지원 4개월이 있었어요. 우리학교는 아이패드였는데 전원도 못켜는 분이 오셨습니다. 온라인 교육만 듣고 왔대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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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rds님의 댓글
다른나라서는 학력 저하되니 노트북 필기 말고 손으로 필기하라는 소리도 나오는데 거참 대단하네요...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패드나 노트북 등의 기기는 꼭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활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네로우24님의 댓글의 댓글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저도 그냥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안시키던 패드 학습을 학교에서 강제로 하게 생겼어요.
선플라우어2님의 댓글
뒤늦게 교육공학 전공한 사람으로서 패드형 수업은 교육의 효과성이란 측면에서 현재 기술로는 한계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본 차시 교실 수업 전 사전준비 해야 할 일이 많은데 현행 교육과정으로 불가능합니다. 특정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과학(물리, 화학, 기하 등)의 개념 수업에서 시도해 보며 피드백하고 시행해야 불필요한 예산 낭비 줄일 수 있습니다. 탭만 사서 학교에 던져주고 활용도 높은 앱 개별 없이 교사에게 부담만 주면 안 하는 편이 낫습니다.
백장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