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1967년 7대 총선의 어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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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9일 PM 04:39 · 수정됨(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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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통령 박정희는 3선 개헌을 염두에 두고 개헌선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관권선거를 자행합니다. 그리고 평소 눈엣가시였던 몇몇 후보는 반드시 낙선시키라고 지시하죠. 그 중에서 제일 눈엣가시였던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직접 그 지역구로 내려가서 지원연설을 하고 그곳에서 국무회의까지 열었죠. (당시에는 현직 대통령의 총선 지원 연설이 가능했죠) 그러나 당시 젊었던 상대 야당후보는 전혀 위축되지 않고 젊은 패기로 선거운동을 해나갔죠. 박정희의 개입으로 이 지역구는 순식간에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었고 젊은 야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야당의 거물들도 달려와 지원연설을 했죠. 선거 결과 야당의 젊은 후보가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박정희는 망신을 당했고, 그 야당 의원은 전국적인 정치가로 부상하게 되었습니다. 그 야당 의원의 이름은 '김대중'이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도 미래의 김대중 대통령이 많이 배출되기 바랍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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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벽오동심은뜻은
24.04.09 · 128.♡.187.153
그리고 김대중 의원은 7대 대선에 출마하여 95만표 차로 석패하며 궁정동박을 위협했고 이후 대형 트럭으로 밀어붙여 암살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백주 대낮의 도쿄에서 납치하여 바다에 수장시키려다 또 실패했다고 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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