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쓰 (116.♡.186.29)
2024년 4월 9일 PM 04:43 · 수정됨(17:17)
종부세를 억 단위로 내던 사람들이 아니라,
내 아파트 곧 있으면 종부세 대상이 될 것 같은데 이중 세금이다 뭐다
잠재적 종부세 납부자(?)분들도 합심해서 그 난리를 쳤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대선 마저 부동산 심판론 덕분에 윤석열이 당선됐습니다.
종부세 2년동안 공시가 하락으로 세수가 대폭 줄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웃겨요.
2023년 기사입니다.
특히 다주택자(2주택 이상 보유자) 종부세 과세 인원이 90만4천명에서 24만2천명으로 73% 급감했고, 세액은 2조3천억원에서 4천억원으로 84%나 줄었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 1명의 평균 종부세 고지세액은 지난해 254만원에서 올해 165만원으로 90만원 가까이 줄었다. 반면에 1주택자 1명의 평균 종부세액은 70만5천원에서 81만5천원으로 11만원 늘었다. 1주택자 평균 세액 증가는 지난해 소액 종부세를 납부했던 사람들이 기본공제 인상 등으로 올해는 과세 대상에서 대거 제외된 결과다.
종부세 인원 120만→41만명 ‘3분의 1’ 토막…세액도 급감 (hani.co.kr)
그런데 세수 결손에 대해서는 아무도 언급을 안해요. 무려 56조나 되는데 말이죠.
[사설] 최악의 56조 세수펑크,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라 (hani.co.kr)
아직 멀었지만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 또 한번 세금과의 전쟁이 펼쳐질겁니다.
민주 진영에서도 세금에 대한 반감이 심한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꼼꼼하게 세수 설정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총선이 다가오니,
갑자기 예전 대선이 떠올라... 글을 남겨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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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랑마누하
24.04.09 · 222.♡.12.217
종부세 낼 일도 없는 사람들이 더 난리였죠. -
콩콩쓰
→ 랑랑마누하 작성자
24.04.09 · 116.♡.186.29
조국당 세금 정책과 관련해서 얘기나오니 참... 옛날 생각이 나네요. -
뽀뽀물
24.04.09 · 125.♡.148.182
저쪽 클리*에 제가 쓴 글중. 꽤 추천 많이 받은 상위 티어 글 중에
저희 어머니 종부세 고지서 글이 있습니다.
(강남 40평대 아파트 가진 어머니, 종부세 얼마 안된다는 글)
종부세 많다 어떻다 내집마련당 쪽 어그로들이 하도 날뛰어서 그 글을 썼던건데.
내집마련당의 부동산 사람들은 댓글 안달았었죠 ㅎ
작년 어머니 재산세 / 종부세도 엄청 줄었고
저는 이제 재산세는 꽤나 줄고, 종부세는 안내게 되었습니다.
빈 세수는 도대체 어떻게 하려고 하는건지.. 대책도 없는 이 정부는 이해 불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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