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타고 치과 다녀왔습니다.
울
울버린 (255.♡.106.32)
2024년 4월 9일 PM 04:44 · 수정됨(16:59)
조회 545 공감 0
정기검진차 다녀 왔습니다.
스케일링도 하고, 떼운거 떨어진것도 다시하고... 나머지 임플란트도 빨리 하라며 ... 잔소리도 하시고..ㅎㅎ
가는길에 택시를 탔는데... 어후... 할아버님께서...
투표 했어요? 물으시더니....저는 잠자코 있었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미워도 어쩔 수 없이" 라고 하시며 2찍 4찍?을 했다고 ....후...
그러면서 요즘 손님 없다고...덧 붙이고... 또 욕도 살짝 하시고....
속에서 열불이 나서 한마디 하고 싶은거... 실실 쪼개면서 창밖만 보고 있었네요.
한마디 덧붙여봤자... 바뀔분도 아니고... 그냥 빨리 서로 제갈길 갑시다~ 라고 속으로 삭이고...
100미터 남기고 내렸네요.
투표마렵습니다~!!
댓글 (7)
-
그그건아니지
24.04.09 · 121.♡.224.127
참 나 조용히나 가실 것이지....그러면 안되지만 그 기사님께 욕 마렵네요.... -
울울버린
→ 그건아니지 작성자
24.04.09 · 255.♡.106.32
어르신이라 그냥 허허 하시면 들어줬는데... 어디부터가 문제일까...라는 생각을 하다... 냄새때문에 어지러워서 빨리 내렸습니다. -
DDevChoi84
24.04.09 · 211.♡.96.205
그분들은 평생 그렇게 속으면서 찍을거에요.
요즘은 택시 탈 일이 거의 없는데 가끔 늦은시간 타면 말하기가 싫어요. -
울울버린
→ DevChoi84 작성자
24.04.09 · 255.♡.106.32
가끔 2찍 욕하시는 어르신들도 계서서... 조용히 들어 드렸는데....
헐.... 그러시면서 경제가 어쩌고 저쩌고....
어이쿠~ 할아버님.... 참.... 그냥 입 다물고 내렸네요 -
DDevChoi84
→ 울버린
24.04.09 · 211.♡.96.205
그냥 말을 안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전엔 노무현 대통령님 욕하는 기사랑 싸울뻔 하다 그냥 중간에 내려서 새벽2시에 역3개를 걸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
Ookbari
24.04.09 · 118.♡.4.121
시끄러우니 조용히 갑시다라고 말합니다.
앞이나 제대로 보고 운전하라고 -
울울버린
→ okbari 작성자
24.04.09 · 255.♡.106.32
제가 단호하지 못해서요... 이럴땐 참 난감합니다. 그냥 빨리 내리는 방법밖에..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