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장군에 나왔던 붉은수령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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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칸 211.♡.181.218
작성일 2024.08.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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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장군은 예언영화였나요

진짜 똑같이 생긴 느낌적인 느낌 듭니다


보배드림 펌

댓글 13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3.6)
작성일 08.13 15:01
빨간당을 좌지우지하는 존재니 붉은수령 맞네요.

아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칸 (211.♡.181.218)
작성일 08.13 17:34
@iStpik님에게 답글 빨간당과 수령을 날리면하고 싶네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2.69)
작성일 08.13 15:09
머릿고기 환장합니다
없어서 못먹죠

아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칸 (211.♡.181.218)
작성일 08.13 17:35
@2024년4월10일님에게 답글 한 번도 못 먹어봤는데 무슨맛일까 궁금하네요

봉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봉산 (116.♡.64.36)
작성일 08.13 16:07
94년 올해같이 뜨끈한 여름 고1때 김일성 사망으로 진짜 모습을 봤을때 충격이었어요.
어릴 때 반공 교육이 그렇게 무섭습니다.

퉁만이님의 댓글

작성자 퉁만이 (125.♡.1.139)
작성일 08.13 16:42
진짜 저렇게 쥐어 패줄수 있는 똘이장군이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짠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짠짠 (183.♡.41.10)
작성일 08.13 17:24
장군이 수령을 패요? 쿠데타 입니까? (일단 똘이장군 모르는척)

phantomstar님의 댓글

작성자 phantomstar (118.♡.83.243)
작성일 08.13 17:57
일성이가 아니라 석열이군요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8.13 18:32
영화관에서 봤었죠.
김일성은 사람이 아니라 돼지였어? 어린 마음에 많이 헛갈렸어요.

aeronova님의 댓글

작성자 aeronova (58.♡.183.137)
작성일 08.13 18:41
옆에서 삼촌이 극장에서 본 첫영화라고 하시네요

미스마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마플 (211.♡.74.51)
작성일 08.13 19:53
헐 똘이장군이 예언서였군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74.243)
작성일 08.13 20:18
솔직히..















































싱크로율이 ㄷㄷ 이군요.

실제 저 만화책과 영상을 본 제 기억에 의하면

사실 더 괴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래서 역사교과서는 너무나 중요한 사안입니다..
하..

밥이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밥이쥬 (211.♡.88.1)
작성일 08.14 17:39
저기... 이런 거 올리실 때 본 적 있으신가요? 라던가... 이런 질문은 이미 사치인가요?
ㅎㅎ 참 재미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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