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출근은 조금 버겁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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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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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가 8시 출근 17시 퇴근입니다.
좋은것은 차가 밀리지 않는다.
나쁜 것은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ㅠ
언제쯤 적응 되련지 ㅠ 몸이 너무 축이납니다. ㅠ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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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Choi84님의 댓글
전 7-4 입니다.
자율출퇴근이라 그냥 일찍왔다 일찍 가는데 좋은건 차가 안막히고 아들과의 시간이 길다는거고 나쁜건 아들과의 시간이 길다는거네요....ㅠ
자율출퇴근이라 그냥 일찍왔다 일찍 가는데 좋은건 차가 안막히고 아들과의 시간이 길다는거고 나쁜건 아들과의 시간이 길다는거네요....ㅠ
타이탄님의 댓글의 댓글
@효도르는효도를님에게 답글
첫날은 진짜 너무 적응이 안되서 ㅠ 지금은 조금은 적응된것 같긴한데 아직도 예전 루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뭔가 아침 여유가 사라진 기분입니다. ㅠ
뭔가 아침 여유가 사라진 기분입니다. ㅠ
drzekil님의 댓글
8시 출근한지 4년정도 되어갑니다. 퇴근도 일찍이고 해서 좋습니다.
다만 가끔 4:30쯤 회의하자고 하는 9시 출근 직원들이 있다는게 문제네요..ㅎ
다만 가끔 4:30쯤 회의하자고 하는 9시 출근 직원들이 있다는게 문제네요..ㅎ
Gesserit님의 댓글
2시간 늦게 퇴근하더라도 1시간 일찍 출근은 못 하겠더군요. (아, 이건 아닌가... 앙앙)
2themax님의 댓글
저희 회사도 출퇴근 연동제여서 8-17 근무하는데, 퇴근하고 나면 정말 좋습니다. 퇴근 후 씻고 나와서 6시 퇴근하는 차들 빵빵 거리고 혼잡한 도로 보면 안도의 한숨 쉽니다.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예전 회사가 8-17이라 일찍 퇴근 해서 좋겠다 했는데 왠걸 출근은 빠르고 퇴근은 느리고 ... ㅠㅠ 일이 배로 힘들었네요
그루밍님의 댓글
5시 퇴근이 참 좋습니다
하루가 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퇴근후의 시간이 늘어나서 아주 좋아요
하루가 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퇴근후의 시간이 늘어나서 아주 좋아요
potatochips님의 댓글
저도 8-5 하고 싶어요... 아침 잠 없어서 아침 시간이 너무 많이 남네요..
gamakim님의 댓글
저도 8시 출근한지 3년차인데.. 하루 왕복 100km입니다.. 아직 할만한데 힘드네요;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유연근무로 7-5시 근무하는데 너무 좋아요. 6시 출근은 아직 불가능해서 가능하면 고려할 거 같아요.
piri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