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타로 :일곱장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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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2024.08.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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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근래 드물게 재밌게 봤습니다. 

일반적인 한국 드라마와 달리 19금 씬이 제법 나오고, 대사도 날것 그대로라 전 재밌게 봤어요. 

공포라는데 전 별로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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