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곽대중 "김건희 사과 기자회견문, 절반은 내가 썼다"

Lv.1 김말자 (242.♡.39.163)

2024년 4월 9일 PM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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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김건희 여사의 기자회견문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곽 후보는 "기자회견문 절반은 제가 작성한 것"이라며 "'다정한 남편'을 강조하는 도입부는 토씨 하나 다르지 않고 거의 똑같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과정을 곽 후보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윤 후보 배우자의 허위이력 기재 등 과거와 관련한 문제를 하루속히 해명해야 성난 여론을 달랠 수 있다'고 김종인 위원장을 통해 후보 측에 수차례 의견을 전달했다. 12월 17일에는 아예 기자회견문 초안까지 만들어 보냈다. 12월 18일이 마침 윤석열 후보 생일이라 김종인 위원장이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관련 내용을 전달해 승낙을 받은 것으로 안다."

그는 "김건희 여사의 당시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반응이 엇갈렸지만 윤석열 후보의 가장 큰 리스크 가운데 하나인 배우자 문제를 어느 정도 매듭짓는 계기가 됐던 것에 작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회고했습니다.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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