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말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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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2024.08.14 00:05
6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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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 뭘 드실건가여??

닭, 추어탕은 먹었으니 메뉴를 골라봐야 하는데

딱히 먹을만한게 없네여..




댓글 18 / 1 페이지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39.♡.58.98)
작성일 08.14 00:08
매일먹지만 매일 다른 맛을 제공해주는 닭이 최고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14 00:14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저는 닭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여..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14 01:07
@DUNHILL님에게 답글 제가 닭 안 좋아했어요..그 특유의 냄새가 싫어서..근디 당뇨판정 받는 날부터 그렇게 치킨이 땡기는 뭔 이상한;;;;
전 사실 라면도 안 먹던 사람인데..빵도..이후로 급 땡겨서리;;;

언더라인님의 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10.♡.127.78)
작성일 08.14 00:08
구내식당가서 제육볶음 먹어야겠네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14 00:15
@언더라인님에게 답글 제육... 안질려여?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8.14 00:10
지금 미리 치킨뜯네요.
어쨋든 오늘 먹은거겠죠 뭐 ㅋ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14 00:15
@설중매님에게 답글 술은여?!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8.14 00:19
@DUNHILL님에게 답글 끊었쥬 ㅎ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14 00:36
@설중매님에게 답글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14 01:08
@설중매님에게 답글 솔직히 담배 술 끊고 뭔 재미로 산대요??(두리번--전 둘 다 안히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8.14 01:11
@jayson님에게 답글 솔직히 재밌는건 많쥬 ㅎ 어차피 우린 오덕이자뉴 ㅋㅋ

디엘님의 댓글

작성자 디엘 (121.♡.91.149)
작성일 08.14 00:38
사세 닭날개를 에어후라이에 돌리고 있습니다.;;; 대충 맥주를 곁들인...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8.14 00:44
오늘 병원가야 하는데 몸보신은 닥이죠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8.14 01:03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14 01:08
@피너츠님에게 답글 그러고 보니 근 10년동안은 개고기 먹자는 소릴 아예 못 들어 봤네요..물론 전 원래도 안 먹지만 말이쥬..

피너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8.14 01:13
@jayson님에게 답글 10여전 거래처 사장집에 초대받아갔는데 (모인인원 20명?)
집에서 개고기탕을 사모님이 직접 만들어주셨던 충격이 되살아나는군요. ㄷㄷㄷ
살면서 세번정도 먹어봤는데...
이제 것 먹었던 보신탕은 보신탕이 아닐 정도로 맛있었던 기억이...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14 01:15
@피너츠님에게 답글 집에서 하긴 참 어려운디 말유..ㅎㅎㅎ진짜 매니아(?)셨나봐요..ㄷ ㄷ ㄷ

피너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8.14 01:24
@jayson님에게 답글
넘 놀랬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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