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용수 할매는 대통령에게 할말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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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2024.08.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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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할말이 많으실거 같은데요???

댓글 36 / 1 페이지

냐옹이님의 댓글

작성자 냐옹이 (211.♡.68.82)
작성일 08.14 08:18
마이크를 뺏어서 들리지 않죠. 언론이라는 것이 자기 입맛대로 마이크 를 들이대고 볼륨도 높였다가 낮췄다가 하니...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08.14 08:19
@냐옹이님에게 답글 아! 요즘 마이크를.안 갖다 대나 보군요.
기레기에게도 굥에게도 쓸모를 다 한 모양인가 봅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08.14 08:18
저분은 입이 있다면 닥치는게 인지상정 입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65.96)
작성일 08.14 08:21
이용당하고 이제 언론서 다뤄주지도 않죠.
심지어 위안부자체를 부인하고
직업여성으로 매도 하는 뉴라이트 종자들을
사학계 요직에 앉히고 있죠. 윤미향전의원한테는 아직도 사과할 생각이 없는지 묻고 싶네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89)
작성일 08.14 08:21

현실이 이러한데
차마 대놓고 욕은 할 수 없고
그냥
보기 한심스러운 인물로 전락했죠

팡파파팡님의 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118.♡.73.124)
작성일 08.14 08:33
노망난 전쟁범죄 피해자일뿐이죠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204.119)
작성일 08.14 08:38
역사 교과서에 부끄러운 인물로 영원히 남는거죠.

그 사실을 살아있을때 계속 말해줘서, 최대한 부끄러움을 느끼게 해야죠.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8.14 09:30
사람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계속 트롤들의 거짓말에 넘어갑니다.
그 트롤들의 거짓말에 넘어가는 것도 본인이 선택한 길이지요.

오마이갓님의 댓글

작성자 오마이갓 (220.♡.91.35)
작성일 08.14 09:43
상황이 안타깝지만, 성노예 피해자를 거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딜버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딜버트 (121.♡.60.134)
작성일 08.14 09:47
@오마이갓님에게 답글 왜죠?
본인이 그동안 지켜주고 배려해주던 사람들에게 한 행동이 있는데요

오마이갓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마이갓 (220.♡.91.35)
작성일 08.14 10:01
@딜버트님에게 답글 피해자에게 어떤 의무를 지울 수 있을까요?
피해자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었다면, 그 상황이 안타까운 것 이지요.

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없는 (1.♡.42.123)
작성일 08.14 10:03
@오마이갓님에게 답글 피해자가 가해자와 같은 편을 먹었으니 변절자라고 욕을 먹는거죠.

오마이갓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마이갓 (220.♡.91.35)
작성일 08.14 10:09
@말없는님에게 답글 정치적으로 이용된 상황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중독 (106.♡.66.96)
작성일 08.14 10:26
@오마이갓님에게 답글 전쟁피해자라는 것이 모든 것에 대한 면죄부는 아니죠. 일본에게는 피해자 이지만, 윤미향 의원과 같은 운동가들,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에게는 가해자 입니다.

오마이갓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마이갓 (220.♡.91.35)
작성일 08.14 11:05
@디카페인중독님에게 답글 성노예 피해자가 결국 가해자가 되는군요.
저도 비슷한 생각이어서,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ce05 (211.♡.97.62)
작성일 08.14 13:18
@오마이갓님에게 답글 당시의 피해에 대해 왈하는 것이 아니고, 그 이후 윤미향에게 한 짓, 그리고 그 일 대비 현정부를 대하는 그녀의 자세에 대한 형평성에 대해 왈하는 것이니 성노예 적 피해에 대한 얘기와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강간 피해자가 그 후 과오를 범한 일이 있다면, 강간 피해자라는 이유도 그 오적이 용서되는 건 아니잖아요.

제가 누군가에게 폭행을 당했다 하더라도 그 후 절도라도 하고 그게 검찰에 의해 기소되면 재판을 받아야 하는 것 처럼 말이죠. 폭행 피해자라고 해서 면죄부가 주어지진 않잖아요.

그녀의 피해와 그녀의 악행은 별개로 다뤄져야 할 겁니다.

오마이갓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마이갓 (220.♡.91.35)
작성일 08.14 13:23
@nice05님에게 답글 이용수 할머니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주장은 아니지시요?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ce05 (211.♡.97.196)
작성일 08.14 13:33
@오마이갓님에게 답글 물론 아니죠.
민주주의자에게 비난 받을 수 있는, 그리고 역사에 미안할 일을 했다 정도로 생각할 뿐이지 사법처리 받을 범죄를 저지른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08.14 10:02
흡족해하고 있을 겁니다.
본인이 원한 정부를 뽑고야 말았으니까요.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호라 (175.♡.154.96)
작성일 08.14 10:11
@BLUEnLIVE님에게 답글 그랄까요?
비례 한자리 정도는 생각했던거 같은데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08.14 16:48
@오호라님에게 답글 @오호라 @nice05 나이브하게 생각한 저를 반성합니다. 맞습니다.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호라 (223.♡.55.206)
작성일 08.14 18:47
@BLUEnLIVE님에게 답글 반성하시면 메로나 하나만



농담 입니다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ce05 (211.♡.96.130)
작성일 08.14 19:35
@BLUEnLIVE님에게 답글 별 말씀을요 ^^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ce05 (211.♡.97.204)
작성일 08.14 13:20
@BLUEnLIVE님에게 답글 오호라님 말씀에 기반해서, 전 부들부들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신념에 의해서가 아니라 비례 자리 바라고 한 일인데, 행위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했으니까요.

Garden님의 댓글

작성자 Garden (61.♡.177.111)
작성일 08.14 10:24
피해자는 착하다.. 라는 인식을 철저히 깨주는 인물이죠..

노기오기님의 댓글

작성자 노기오기 (222.♡.138.172)
작성일 08.14 10:31
결국엔 역사의 죄인으로 남게 되실 겁니다.
안타깝네요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8.14 10:33
아마도 윤석열대통령님이 위안부문제 해결하겠다며 본인 손을 잡고 복사 도장까지 찍었다고 얘기할 거예요. 본인이 대통령 안되어도 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요.

제가 가능하면 수요시위에 참석하는데 매번 오실때마다 저렇게 얘기합니다. 그동안 작태를 보고도 저 얘기는 변하지 않더라고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14 11:34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저 할머니는 에혀…
포크리스님께는 관련문제에 애써주시고 수요집회 참여하시고…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125.♡.145.209)
작성일 08.14 13:05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뭐 그럴거라고 생각했지만 저 할매는 끝까지 정신 못차리는군요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8.14 10:40
뭘해도 이제는누구도 믿어주지도 안타까워해주지도 않을 겁니다.

ninja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08.14 11:31
어떤 사람은 피해자가 되어 피해자의 권리회복을 위해 인생을 바치지만,
어떤 사람은 피해자임을 무기로 이권을 챙기려고 하죠. 거기에 정치가 붙으면 더 야만적으로 변하고요.
그게 딱 국힘이 늘 하던 방식 아닌가 싶네요.

훈녀지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116.♡.103.121)
작성일 08.14 11:48
@ninja7님에게 답글 나도 항상 돈을 받았기때문에 미투 터뜨리지는 않는다는 얘기인가요? ㅋㅋㅋㅋㅋ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08.14 12:07
@훈녀지용님에게 답글 오 엄청난 추정이네요 ㅋㅋㅋㅋ 설마 그럴리 없겠지만 절대적인 추정인거죠?

훈녀지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116.♡.103.121)
작성일 08.14 12:16
@ninja7님에게 답글 에이 설마 바빠서 쥴리 할 시간도 없으셨던 분께서 그러셨겠어요?

브로콜리너마저님의 댓글

작성자 브로콜리너마저 (59.♡.225.10)
작성일 08.14 13:01
권력의 욕심에 빠진게 할머니의 큰 오점이지 않을까 싶네요.

MementoMo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mentoMori (58.♡.60.155)
작성일 08.14 13:59
위안부는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용수는 안타까움이 사실 없습니다.
위안부를 국민의 곁에서 멀어지게 한 상당한 지분이 있죠.
이용수도 부고만 듣고 싶습니다.

빠른 부고기대 : 윤석열, 윤서인, 진중권, 이용수, 이낙연, 김문수.. 아 다 못적겠네요. 이하 그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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