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교부 장관의 정신 승리 발언을 보니 대략 정신이 멍해짐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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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씻으면장동건 1.♡.129.39
작성일 2024.08.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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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회원 씻장입니다.


애국선열들의 피땀으로 이룬 자랑스런 광복을 기념하는 날이 다가왔지만 아직 우리는 뉴친일파들에게서 완전한 독립을 이루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2024년 대한민국의 외교부 장관이라는 사람의 입에서 대한제국말에 일제의 가랑이 사이를 기면서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들이 했을 법한 말이 나오는 걸 듣고 대략 정신이 멍해짐을 느낌니다. 일본 앞에 누구보다 당당하셨던 노무현, 문재인 두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MWhHTTKKmA

https://www.youtube.com/watch?v=whpV_7LrhEc

댓글 3 / 1 페이지

바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223.♡.162.157)
작성일 08.14 08:39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모든것을 부정하는 인간들이 정부 요직에 앉는 상황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121.♡.182.64)
작성일 08.14 08:55
우리나라에는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는 반면 매국해서 패가망신한 전례는 없습니다. 이제라도 확고한 실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일제를 찬양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놈들은 매국노, 간첩입니다. 북한 간첩은 증거조작을 해가면서까지 만드는 마당에 일본 간첩은 대놓고 설쳐도 그간 방치하다시피 해왔죠. 권력을 등에 업은 탓에 쉽지 않았겠지만 처분할 기회가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곳곳에서 역사를 부정하고 일제를 찬양하며 민족 자긍심을 훼손하고 국민 의식을 오염시켜 온 놈들인데, 족쇄를 채우고 처벌할 생각을 안 했던 것은 그저 나이브함 때문이라고 봅니다.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라는 생각, 저는 정말 싫어합니다. 일본 극우가 신친일파를 양성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한다는 사실은 알려진 지 오래입니다. 때문에 위정자라면 나이브한 생각을 하지 말고 항상 경계하며 방지책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나이브한 인식과 방관자적 태도가 불러온, 단지 시간 문제였을 뿐인 예정된 참극이라 봅니다. 이제라도 매국노들을 확실히 작살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더 심각한 광경을 보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40.♡.29.0)
작성일 08.14 09:14
@호키포키님에게 답글 탄핵하고 이 정권 부역자들 죄다 가루로 만들어줘야죠. 기요틴을 쓰든 작두를 쓰든 뭘 썰든 하여간 말씀하신대로 본때를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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