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열대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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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라나스 106.♡.136.105
작성일 2024.08.14 10:11
1,01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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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qrQOsJ2ITw?si=q8REbP1sELeHvIYS

문제는 저때가 지금보다 기온이 낮았다는 거죠. 집이나 차에 에어컨이 드물던 시절이었죠.

댓글 12 / 1 페이지

베더님의 댓글

작성자 베더 (1.♡.161.27)
작성일 08.14 10:13
저희도 집앞에 돗자리펴고 누웠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7.48)
작성일 08.14 10:17
옆집하고도 오손도손... 저 때가 그립다고 삼춘이 그러시더라구여.....

페디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페디온 (14.♡.46.12)
작성일 08.14 10:37
@DUNHILL님에게 답글 수박도 나눠먹구요 ㅎㅎ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7.254)
작성일 08.14 11:05
@페디온님에게 답글 고스톱도 치고

프랑지파니님의 댓글

작성자 프랑지파니 (175.♡.150.159)
작성일 08.14 10:17
저희는 아버지가 얼리어댑터 였는지, 80년도 후반에 안방에 에어컨 설치하셔서 열대야 때는 온가족이 안방에 모여서 잔 기억이 납니다.

피뎅이님의 댓글

작성자 피뎅이 (61.♡.246.17)
작성일 08.14 10:18
모기가 물어봐야. 더운게 더 힘들다..

돌파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돌파리 (1.♡.192.253)
작성일 08.14 10:24
몇일 전 와이프한테 아파트 단지 앞에 바람도 불고 선선하니 나와서 자볼까 ?  했더니.
신고 들어온다고...ㅠㅠ

Veritasian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ian (211.♡.77.241)
작성일 08.14 10:32
모기장 치고 잤죠..ㅋㅋ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15.136)
작성일 08.14 10:38
저때 추석이면 아침에 추웠습니다ㄷㄷ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65.♡.219.74)
작성일 08.14 12:10
거리에 모기장 친거도 본 기억이 있네요 ㅎㅎ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작성자 끝이아닌시작 (1.♡.194.116)
작성일 08.14 12:50
마당에 돋자리 깔고 이불펴고 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통화권이탈님의 댓글

작성자 통화권이탈 (223.♡.247.163)
작성일 08.14 16:14
기온도 기온이지만 광복절 지나면 기온이 피부로 느껴질 정도로 낮아졌습니다. 요새는 기본이 8월 말까지 한여름처럼 덥고 10월에도 낮에는 꽤 더우니 여름이 끝이 안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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