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에 캐스퍼 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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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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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랑 헤이딜러제로 둘다 불러서 견적받았구요
헤이딜러 제로가 100만원 더 나왔습니다..
헤이딜러 제로가 유리한건
경매입찰 시키고, 가격 맘에 안들면 5%~20%올린 희망가 던지면
또한번 경매가 되더라구요
결론은 경매가에서 5%정도 더 받았습니다. 룰루..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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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A님의 댓글의 댓글
@구마적님에게 답글
케이카 아조씨 말로는, 케이카도 헤이딜러로 입찰 넣는다고 하더라고요. 대충 시세 알고오는거 같은데. 넘 차이나요..
바로 매수자가 있을꺼 같은 차량은 쪼금 더 쳐준다고 하네유..
바로 매수자가 있을꺼 같은 차량은 쪼금 더 쳐준다고 하네유..
어벙어벙님의 댓글
전 누유 있는 벨로스터n 수동을 1960엔가 팔았죠
아니 이걸 이가격에 산다고?
왜?
하면서 팔았습니다.
심지어 부산임 ㄷㄷ
아니 이걸 이가격에 산다고?
왜?
하면서 팔았습니다.
심지어 부산임 ㄷㄷ
미란다조아님의 댓글의 댓글
@어벙어벙님에게 답글
왜냐면 누유를 별문제 아니라고 하고 팔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중고차 업자가 누유 차량을 보여줘서 물어보니 한 말.
영자A님의 댓글의 댓글
@미란다조아님에게 답글
내가살땐 누유있네, 내가팔땐 미세누유..ㅋㅋ
여튼 저도 탁송거리가 300KM가 넘습니다 ㄷㄷㄷ
여튼 저도 탁송거리가 300KM가 넘습니다 ㄷㄷㄷ
구마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