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드민턴협회 김택규 회장도 굥정부 장관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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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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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용 셔틀콕 1타가 1만7900원인 만큼 대회에는 3억5800만원어치의 셔틀콕이 사용됐고, 이와 별개로 협회는 1억740만원 어치의 장비를 챙기게 된 것이다.
요넥스에서 받은 30%의 페이백은 협회 장부에 산입되지 않은 것은 물론 김 회장은 이를 절차 없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이사회에서도 문제로 지적된 것으로 알려졌다.
굥정부에 적합한 인재가 넘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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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내용보면 돈이 아니라 협회장 임의대로 배분을 할 수 있는 장비(셔틀콕)를 받아서 배분했다라는거 아닌가요?
돈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돈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페이백이라면 일정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는걸 이야기 하죠
통상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예를들면
하청 업체가 물건을 납품하고 그 업체를 선정한 대가로 담당에게 별도로 현금을.지불하는 경우가 많이있다고 하죠
통상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예를들면
하청 업체가 물건을 납품하고 그 업체를 선정한 대가로 담당에게 별도로 현금을.지불하는 경우가 많이있다고 하죠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님에게 답글
저도 페이백이라고 해서 현금받앗다라는건줄 알았는데
기사에는 "셔틀콕 30%를 추가로 받는 일종의 ‘페이백 부속합의’ 라고 되어 있어서요.
근데 아랫분 이야기처럼 셔틀콕을 되팔이 했다면 결국 돈을 받은거나 마찬가지겠네요.
기사에는 "셔틀콕 30%를 추가로 받는 일종의 ‘페이백 부속합의’ 라고 되어 있어서요.
근데 아랫분 이야기처럼 셔틀콕을 되팔이 했다면 결국 돈을 받은거나 마찬가지겠네요.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배분이라고 하고 자기편 동호인들에게 하사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동호인들은 그걸 돈받고 팔죠. 요넥스 선수용 콕이면 타당 소매가가 2만-4만원입니다.
그거 떼어오는 대가로 회장에게 20프로만 들어가도 수량이 6천타면,
세금도 없이 매년 억대씩 꿀꺽입니다.
돈문제 맞아요.
그러면 동호인들은 그걸 돈받고 팔죠. 요넥스 선수용 콕이면 타당 소매가가 2만-4만원입니다.
그거 떼어오는 대가로 회장에게 20프로만 들어가도 수량이 6천타면,
세금도 없이 매년 억대씩 꿀꺽입니다.
돈문제 맞아요.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참고로 방법은 많습니다 ㅎㅎ
물건 단가를 올려서 돌려 받는 방법
허위 납품 받는 방법 등등요 .
물건 단가를 올려서 돌려 받는 방법
허위 납품 받는 방법 등등요 .
paranslow님의 댓글
얼마나 슈킹해먹었는지 짐작도 안가는데 그런 놈이 안세영한테 한 발언들 생각하면... 왜이렇게 추한 인간들이 많을까요. 휴...
푸르른날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