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 밥먹다 화를 내능 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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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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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남편 등짝이 멸망해도 할말이가 ㅇ벗읍니다
반박은 반박합니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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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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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우24님의 댓글
지 뱃속에 들어가는것 뿐 아니라 같이 있는 상대방도 배려해가며 먹는거, 어릴때 부터 가르쳐야 할 것중 하나죠. 요샌 외동이 많아서 더더욱 나눠먹는걸 가르치지 않으면 자기 입에만 들어가는걸 당연하게 여길 수도 있을거 같고요.
예전 연구실 후배놈 하나가 음식 먹을때 서비스로 인당 4종류씩 초밥이 나오는 가게에서, 계속 지 좋아하는것만 여러개 x먹어서... 욕을 먹고도 계속하던게 문득 생각나네요.
예전 연구실 후배놈 하나가 음식 먹을때 서비스로 인당 4종류씩 초밥이 나오는 가게에서, 계속 지 좋아하는것만 여러개 x먹어서... 욕을 먹고도 계속하던게 문득 생각나네요.
내이름은엘바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