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추잡스러운 삶.jpg

알림
|
X
비빌 220.♡.79.217
2024.08.14 15:16
1,966
14
13
글쓰기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눈물이 나네요 ㅠㅠ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DUNHILL (14.♡.124.237)
08.14 15:17
관 속에 들어가는 일만 남은 듯..
내이름은엘바토 (175.♡.11.23)
08.14 15:18
담임선생 (119.♡.68.34)
08.14 15:18
그 와중에 글씨가 명필이네요
no_profile MERCEDES (175.♡.133.161)
08.14 15:21
얼마짜리 신발이길래 쿠사리를 저렇게 걱정하나요;;;;
짐작과는다른일들 (219.♡.248.122)
08.14 15:22
일단 신발이 몇개인지부터 확인을 ㅎㅎ
no_profile 팟타이 (210.♡.3.240)
08.14 15:24
와이파이님이 다른걸 의심하기 시작하는데.txt
no_profile 날아라고양이 (218.♡.207.181)
08.14 15:25
일단 저분 신발장부터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효도르는효도를 (112.♡.82.50)
08.14 15:26
와이파아님이 분무기를 뿌리자 종이에 글자가 나타나는데...

"거짓말입니다. 남편이 시킨거에요."
마이너스아이 (183.♡.95.227)
08.14 15:27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어요.
제가 유부님께 현금 드릴까요?
ㅋㅋㅋ
웃으시면서 괜찮아요~ 하시더군요.
심이 (118.♡.12.124)
08.14 15:34
여보 글씨가 여자.글씨네??
no_profile 니케스타일 (118.♡.71.94)
08.14 15:39
다른 쪽으로 의심할 것 같은 글씨체네요. ㅎㅎㅎㅎ
monarch (117.♡.10.136)
08.14 15:45
오빠 이리와봐.
이거 보낸 사람 전화바로 걸어봐바.
eject (61.♡.239.63)
08.14 20:13
손글씨라서 그런지 왠지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으면서도 뭉클하네요 ㅎㅎㅎ
widendeep79 (118.♡.255.169)
08.14 20:39
상황을 모르니 ㅋ
신발을 병적으로 모으는 중이거나
형편에 맞지 않는 고가의 한정판이거나
뭐 그럴수도 있죠 ㅋ
글쓰기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