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서 피자 시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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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츠 106.♡.195.19
작성일 2024.08.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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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몰라줘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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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Und3r9r0unD님의 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18.♡.62.3)
작성일 08.14 15:53
우울할땐 우동 아닙니까?;;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5.50)
작성일 08.14 16:05
@Und3r9r0unD님에게 답글 울면 아닌가요...

Und3r9r0un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18.♡.62.3)
작성일 08.14 16:06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아...맞네요..!

완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완두콩 (121.♡.244.183)
작성일 08.14 15:55
요즘 장사하려면 관심법도 기본 탑재 해야하는군요?

바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림 (125.♡.107.8)
작성일 08.14 15:56
우울할땐 우웅 해야하는데요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22.161)
작성일 08.14 15:58
지 우울한걸 사장이 뭔 수로 알까요?? 참 자영업자도 못할 짓이다 싶네요 ㅠㅠ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37)
작성일 08.14 15:58
가게 주인까지 우울해지게 만드는 댓글이군요...

러닝머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러닝머신 (121.♡.120.158)
작성일 08.14 15:58
왠지 주문자 손이 둥글둥글할거 같네요

캐나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캐나리 (211.♡.96.51)
작성일 08.14 16:16
우울할 땐 빵 사먹어야죠.
무슨 빵 먹었는데 물어볼 수 있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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