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도... 한증막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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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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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덥네요.
36.6이나 37이나.. 제길... 문 열어놓으니까 한증막처럼 뜨거운 바람이 솔솔~~ ㅠ.ㅠ
장마 끝나기 전 까지는 그래도 열대야는 덜 했는데
장마 끝나고 나니까 낮이고 밤이고 습한 더위기 가시질 않습니다.
그냥 두달은 에어컨 트는 달, 전기세 많이 내는 달로 생각하고 그냥 틀게 되네요.
이렇게 서너달 있다가 영하 20도는 기본으로 나와주는 겨울이 될까 싶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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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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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님의 댓글의 댓글
@프랑지파니님에게 답글
올해 겨울이 장난 아니게 춥다고 예상하더군요.
창호가 오래되서 중간에 바람 엄청 들어오는데...
올핸 틈새부터 막아놔야 할 듯 합니다.
창호가 오래되서 중간에 바람 엄청 들어오는데...
올핸 틈새부터 막아놔야 할 듯 합니다.
재미있게님의 댓글의 댓글
@대왕마마님님에게 답글
고기압이 두개가 떡 하니 버티고 있어서
그냥 익는 상황이 되버렸어요. ㅠ.ㅠ
그냥 익는 상황이 되버렸어요. ㅠ.ㅠ
프랑지파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