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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장님의 댓글의 댓글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PSC의 역할은 그런게 아닙니다. 검사해서 잡아내고 응징?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을 뿐, 어차피 샘플링검사인 그것에 대한 추후의 책임소재는 없죠. 뭔가 중대 안전결함을 PCS가 걸러내지 못해 자기 항내에서 관련사고가 일어났다면 그 항내피해를 감수해야 할 뿐이죠.
애초부터 항만국통제의 목적은 내 나라의 내 항구 안전지향이 목표에요. 남의 배가 어떻게 되든말든 하는건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침몰해도 우리 항 방파제 입구에서 침몰하면 안되는거고, 나가서 공해상에서 침몰하면 노상관이구요. 그럼에도, 기국들간의 MOU가 있어서 전반적인 안전검사에 대한 조항이 있긴 하지만 본질적으로 내 항구 드나들 때 사고를 방지하는걸 유지하는게 목적이지, 무슨 플래그스테이트 인스펙션같은걸 대행해주는게 아닙니다.
애초부터 항만국통제의 목적은 내 나라의 내 항구 안전지향이 목표에요. 남의 배가 어떻게 되든말든 하는건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침몰해도 우리 항 방파제 입구에서 침몰하면 안되는거고, 나가서 공해상에서 침몰하면 노상관이구요. 그럼에도, 기국들간의 MOU가 있어서 전반적인 안전검사에 대한 조항이 있긴 하지만 본질적으로 내 항구 드나들 때 사고를 방지하는걸 유지하는게 목적이지, 무슨 플래그스테이트 인스펙션같은걸 대행해주는게 아닙니다.
DRJang님의 댓글
1953년 창경호, 1970년 남영호 ,1993년 서해훼리호, 2014년 세월호...
또 반복될려는 조짐이 보이는거죠.
이럴때 제대로 바로 잡아야 하는데 정권이...
또 반복될려는 조짐이 보이는거죠.
이럴때 제대로 바로 잡아야 하는데 정권이...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