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넘 한양에 가서 냉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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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2024.08.14 16:39
4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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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때 청량리역 부근 모냉면집입니다.


웨이팅 살짝 했습니다.

와~~엄청 맵습니다. 진짜 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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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08.14 16:41
불닭 잘 먹는 사람인데
신천가서 해주냉면 먹고 엄청 매웠던 기억이 나네요...
걍 맵기만 했던 ㅠㅠㅠ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4 16:42
@휘소님에게 답글 먹는 내내 보광동 동아냉면 생각이 났습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08.14 16:47
청량리 할머니 냉면인가 거기일까요? 요즘 청량리, 경동시장에 저렴한데 괜찮은 냉면이나 막국수 찾아오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4 16:55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걍 일이 있어 갔다가 근처에 뭐가 있는지 검색해서 즉석해서 간 곳입니다. 맵기만 엄청 매웠습니다 ㅠㅠ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8.14 16:47
신천에 아주 유명한집 있죠
모르고 갔다가 기겁했던 기억이...ㄷㄷㄷ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4 16:56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만약 해주냉면이라면 레토르트로 사 먹어 봤습니다만....맛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8.14 16:48
여기 좀 맵죠.
예전에 가끔 가던데유.
냉면집 탐방 다니시나보네요  ㅋ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4 16:57
@설중매님에게 답글 근처에 갔다가 걍 즉흥적으로 갔는데 너무 매웠습니다 ㅠ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8.14 16:59
@진로제약님에게 답글 여기 냉면은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은 고역이죠 ㅎㅎ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4 17:05
@설중매님에게 답글 그~~으~~게
저 매운거 못 먹는 편 아닌데 말입니다.
국밥에 땡초 겁나 때려넣고 땀 흘리며 먹는 매운맛이나
매운고춧가루로 낸 깔끔한 매운맛은 좋아하는데
화학 캡사이신등등의 매운 맛의 고통스러움이 짜증이...
암튼 그랬습니다 ㅠ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8.14 17:09
@진로제약님에게 답글 캡사이신이면 예전 맛이 아니네요. 전 가본지 엄청 오래댔슈. 가끔 생각났는데 가지 말아야 겠네요.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4 17:16
@설중매님에게 답글 제가 본 건 아니므로...고통스러운 매운맛...단순 추측입니다^^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14 16:54
으 ㅡㅡㅡ
전 너무 매우면 짜증나던데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4 16:58
@그저님에게 답글 나오자 마자 급히 편의점에서 하드 사 먹었습니다 ㄷㄷㄷ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14 17:07
@진로제약님에게 답글 맵고
차고

으 ㅡㅡㅡ
뱃속이 욕하지않을까요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4 17:24
@그저님에게 답글 보광동 동아냉면이 먹는 내내 생각 났습니다. 망구랑 데이트 할 때 뻥 좀 섞어서 백번은 갔었지 말입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자연스럽게 적당히 맵고, 조미료 아낌없이 때려넣은 김칠맛 폭발하는 그 맛이 제 입맛에 딱 좋지 말입니다^^

luminext님의 댓글

작성자 luminext (112.♡.15.221)
작성일 08.14 16:57
할머니 냉면집이군여... 맵고 달고 짜고... 양념장을 반만 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4 16:58
@luminext님에게 답글 진즉 알려주시죠 ㅠㅠ
전 정보 없이 아무 생각없이 먹었다가 ㅠㅠ 입니다.

재미있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재미있게 (14.♡.18.53)
작성일 08.14 17:45
이 집 냉면 다대기 다 넣고 드시면 혀 끊어져요.. ㅠ.ㅠ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4 17:54
@재미있게님에게 답글 다대기가 별로 많지 않아 보였거든요, 정보는 없고....
빨리 말씀해 주시징 ㅠㅠ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14 21:22
촌 으르신 분.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4 22:55
@kita님에게 답글 도민입니다,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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