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넘 한양에 가서 냉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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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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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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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청량리 할머니 냉면인가 거기일까요? 요즘 청량리, 경동시장에 저렴한데 괜찮은 냉면이나 막국수 찾아오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걍 일이 있어 갔다가 근처에 뭐가 있는지 검색해서 즉석해서 간 곳입니다. 맵기만 엄청 매웠습니다 ㅠㅠ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만약 해주냉면이라면 레토르트로 사 먹어 봤습니다만....맛은???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그~~으~~게
저 매운거 못 먹는 편 아닌데 말입니다.
국밥에 땡초 겁나 때려넣고 땀 흘리며 먹는 매운맛이나
매운고춧가루로 낸 깔끔한 매운맛은 좋아하는데
화학 캡사이신등등의 매운 맛의 고통스러움이 짜증이...
암튼 그랬습니다 ㅠㅠ
저 매운거 못 먹는 편 아닌데 말입니다.
국밥에 땡초 겁나 때려넣고 땀 흘리며 먹는 매운맛이나
매운고춧가루로 낸 깔끔한 매운맛은 좋아하는데
화학 캡사이신등등의 매운 맛의 고통스러움이 짜증이...
암튼 그랬습니다 ㅠ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진로제약님에게 답글
캡사이신이면 예전 맛이 아니네요. 전 가본지 엄청 오래댔슈. 가끔 생각났는데 가지 말아야 겠네요.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제가 본 건 아니므로...고통스러운 매운맛...단순 추측입니다^^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님에게 답글
보광동 동아냉면이 먹는 내내 생각 났습니다. 망구랑 데이트 할 때 뻥 좀 섞어서 백번은 갔었지 말입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자연스럽게 적당히 맵고, 조미료 아낌없이 때려넣은 김칠맛 폭발하는 그 맛이 제 입맛에 딱 좋지 말입니다^^
luminext님의 댓글
할머니 냉면집이군여... 맵고 달고 짜고... 양념장을 반만 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luminext님에게 답글
진즉 알려주시죠 ㅠㅠ
전 정보 없이 아무 생각없이 먹었다가 ㅠㅠ 입니다.
전 정보 없이 아무 생각없이 먹었다가 ㅠㅠ 입니다.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재미있게님에게 답글
다대기가 별로 많지 않아 보였거든요, 정보는 없고....
빨리 말씀해 주시징 ㅠㅠ
빨리 말씀해 주시징 ㅠㅠ
휘소님의 댓글
신천가서 해주냉면 먹고 엄청 매웠던 기억이 나네요...
걍 맵기만 했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