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관우에 빠졌던 대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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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미 116.♡.59.178
작성일 2024.08.14 17:40
2,17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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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08.14 17:43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PINE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PINECASTLE (39.♡.79.180)
작성일 08.14 17:44
저도 관우를 좋아하긴 했는데, 저 정돈 아니었습니다.
운동하다 접질러서 시커먼 피와 약간의 고름이 발목에 고였을 때, 한방병원에서 침이 수십 개 박힌 몽둥이 같은 걸로 사정없이 환부를 찔러서 피 뺐을 때 비명 한 번 안 질러서 잘 참는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91.79)
작성일 08.14 17:45
동생한테 때려달라 하다니..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4.129)
작성일 08.14 17:45

수염대신 머리를 기르셔야 했겠군요^^;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08.14 20:23
@Typhoon7님에게 답글 아 선물 받은 피규어가 있는데 사진을 못올리겠네요
피규어가 교복이 찰탁식이라.... 피규어 이름이 위 사진의 캐릭 이었습니다 ㄷㄷㄷ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118.♡.73.52)
작성일 08.15 09:49
@이두박근님에게 답글 탈착식이라니... 올리면 위험하시겠군요ㄷㄷㄷ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08.14 17:46
ㅋㅋㅋㅋㅋㅋ 아 넘 귀여운데요 ㅋㅋ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22.161)
작성일 08.14 17:46
군필 여고생의 시초가 아닐까요??

진로제약님의 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14 17:56
왜 그러셨어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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