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관우에 빠졌던 대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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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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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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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CASTLE님의 댓글
저도 관우를 좋아하긴 했는데, 저 정돈 아니었습니다.
운동하다 접질러서 시커먼 피와 약간의 고름이 발목에 고였을 때, 한방병원에서 침이 수십 개 박힌 몽둥이 같은 걸로 사정없이 환부를 찔러서 피 뺐을 때 비명 한 번 안 질러서 잘 참는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운동하다 접질러서 시커먼 피와 약간의 고름이 발목에 고였을 때, 한방병원에서 침이 수십 개 박힌 몽둥이 같은 걸로 사정없이 환부를 찔러서 피 뺐을 때 비명 한 번 안 질러서 잘 참는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아 선물 받은 피규어가 있는데 사진을 못올리겠네요
피규어가 교복이 찰탁식이라.... 피규어 이름이 위 사진의 캐릭 이었습니다 ㄷㄷㄷ
피규어가 교복이 찰탁식이라.... 피규어 이름이 위 사진의 캐릭 이었습니다 ㄷㄷㄷ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이두박근님에게 답글
탈착식이라니... 올리면 위험하시겠군요ㄷㄷㄷ
휘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