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년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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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VENTOR2025 222.♡.136.115
작성일 2024.08.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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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떡잎부터 알아봤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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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08.14 20:50
이래서 신은 불공평하다능 겁니다 ㄷㄷㄷ


어머니가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75.♡.83.90)
작성일 08.14 21:11
아니 잘생김 시롸입니까? ㄷㄷㄷㄷㄷㄷ

오로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로라 (124.♡.82.68)
작성일 08.14 21:16
정말 아름다운 글이군요. 곧바로 시집을 주문했습니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치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치셤 (106.♡.64.62)
작성일 08.14 21:28
근래에 사봤던 시집입니다. 생각의 깊이와 글을 전개하는 방법이 또래같지 않았어요. 감정을 일정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근황이 매우 궁금했는데 잘 지내는 모습이 아주 좋네요

미옹이님의 댓글

작성자 미옹이
작성일 08.14 2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redseok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11.♡.89.218)
작성일 08.14 22:11
@미옹이님에게 답글 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 ㅡㅡ 왜 저는 바로 기억이 나죠? ㅋㅋㅋ 저도 보면서 코나 팠던 모양입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119.♡.161.200)
작성일 08.15 02:21
예전에 보고 정말 잘 썼다, 진짜 시인이다 생각했는데 근황은 처음 봤네요.
다시 봐도 시가 참 멋집니다.
어머니도 건강하시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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