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년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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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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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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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셤님의 댓글
근래에 사봤던 시집입니다. 생각의 깊이와 글을 전개하는 방법이 또래같지 않았어요. 감정을 일정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근황이 매우 궁금했는데 잘 지내는 모습이 아주 좋네요
미옹이님의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redseok0님의 댓글의 댓글
@미옹이님에게 답글
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 ㅡㅡ 왜 저는 바로 기억이 나죠? ㅋㅋㅋ 저도 보면서 코나 팠던 모양입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예전에 보고 정말 잘 썼다, 진짜 시인이다 생각했는데 근황은 처음 봤네요.
다시 봐도 시가 참 멋집니다.
어머니도 건강하시다니 다행이네요
다시 봐도 시가 참 멋집니다.
어머니도 건강하시다니 다행이네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어머니가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